A기업은 입사지원서에서 사진·연령·가족관계 등을 요구하지 않으며, 지난해부터 직무적합성 평가를 새롭게 도입해 직무관련 전공 수강과 관련 경험을 보는 등 직무능력 중심으로 채용하고 있다. B기업은 인사팀이 아닌 실제 채용할 부서의 직무 전문가들이 채용과정에 참여, 지원자의 이름을 제외한 나머지 정보는 배제한 채 직접 자기소개서를 읽고 직무경험 중심으로 평가하고 있다. C기업은 2014년부터 학력·연령·어학성적 등의 불필요한 스펙은 배제했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하고 있다.고용부가 대한상의와 함께 518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업 채용관행 실태’(6월 14일~7월 6일)를 조사한 결과,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사에 따르..
국토교통부는 제4차 안전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된 ‘사업용 차량 교통안전 강화대책’의 세부 실천계획과 대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추가 이행 과제를 23일 발표했다. 사업용 차량 교통안전 강화대책은 치사율이 높고 대형사고로 확대될 가능성이 큰 버스·화물 등 사업용 차량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운수종사자·운수업체·자동차 안전 관리,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사람 우선의 교통문화 정착 등 5개 분야, 15개 과제를 내용으로 한다.대책 확정 후, 국토교통부는 사업용 차량 교통안전 강화대책 특별팀(TF)를 구성해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운수단체 등 유관기관과 후속조치 이행 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난 7월 봉평터널 다중추돌사고 유발 업체와 올 상반기 교통안전 취약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특..
대중교통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려면 ‘혼잡도’를 낮춰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공단을 조사대행기관으로 지정해 전국을 대상으로 ‘2015년도 대중교통 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가 가장 낮은 ‘혼잡도’가 대중교통수단 이용 시 개선할 사항으로 조사됐다고 18일 밝혔다.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중교통 이용실태 결과, 평일 이용자는 하루 평균 1277만 명이며 전체 통행의 약 74%는 수도권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전국의 시내버스 노선 중 이용인원이 가장 많은 노선은 지난해에 이어 경기도 부천의 88번 버스(대장동 종점~여의도환승센터)가 하루 평균 이용인원 4만 6153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루 평균 4만 5010명이 이용하는 서울의 152번 버스(수유동~..
공급과잉 업종의 선제적 구조조정을 이끌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가 구성됐다.심의위원회는 기업들의 신속한 사업재편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 법률, 회계, 금융, 노동, 공정거래 등을 총망라해 심의하고 30일 이내 기업활력법 적용 여부를 완료하게 된다. 심의위는 사업재편계획 관련 실시지침 수립·변경, 승인과 변경 및 취소 등을 결정한다. 심의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 심의를 완료하되 심의사항이 복잡해 30일 이내 심의가 어렵다고 위원회가 의결한 경우엔 60일 내 심의를 마치게 된다.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정갑영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와 정만기 산업부 1차관이 공동으로 맡는다.심의위원회는 공급과잉으로 한계에 직면한 기업의 사업재편을 돕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와 국회 추천위원 4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
동탄2신도시의 호수공원에 인접한 전 세대 테라스 하우스 단지가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으로 공급된다.국토교통부는 GS건설이 18일 화성동탄2 B-15, 16블록 2개 단지 총 483가구에 대해 뉴스테이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동탄 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전용면적 96㎡~106㎡으로 특히 전 세대를 테라스형으로 제공하고 총 23개 타입의 다양한 구조로 구성돼 있다.구체적인 임대료는 입주자 모집 공고시 GS에서 공개한다. 동탄2 B-15, 16BL 뉴스테이 조감도.재능기부자 등에 대한 특별공급은 22일 청약을 실시해 23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일반공급은 24~25일 청약을 실시해 30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뉴스테이는 주택소유 여부, 소득수준 등과 관계없이 ..
가스·통신 시설 등을 도로에 설치하기 위한 굴착공사 심의가 간소화된다.국토교통부는 가스·통신 시설 등을 쉽게 공급할 수 있도록 도로에 굴착공사 시 ‘도로관리심의회’ 심의의 생략이 가능한 ‘소규모 도로굴착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도로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17일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도로굴착에 관한 ‘도로관리심의회’ 심의 대상이 완화된다. 현재 도로굴착공사는 중복굴착 방지를 위해 매년 1월·4월·7월 및 10월 중 도로굴착 사업계획서를 도로관리청에 제출해 도로관리심의회 심의를 받아야 하지만, 예외적으로 소규모 도로굴착(길이 10m, 너비 3m 이하) 공사는 수시로 도로관리청의 허가를 받아 시행 가능하다. 그동안 발전된 공법 및 장비 등 변..
국토교통부는 16일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교통소통정보 생성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국내 최대의 포털 사업자인 네이버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스템 개념도 (제공=국토교통부) 네이버는 제공받는 데이터를 가공해 지도와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통해 보다 정확한 교통소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평균 1000만 명이 방문하는 네이버의 지도 페이지에는 배너를 만들어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의 주요 정책을 홍보할 수 있게 함으로써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정책을 위한 민관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네이버는 이러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17일 네이버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한다.이번 네이버와의 협약을 계기로 지난 2014년부터 국토부에서 추진해 온 SKT, KT, 팅크웨어 등 민간과의 협력이 더욱 확..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과학기술로부터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동력을 얻고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모멘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지금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위기의 해법도 결국은 과학기술에서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로 대표되는 뉴노멀 시대를 맞아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것은 절체절명의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제는 세계 시장을 리드하는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대통령은 “얼마 전 우리에게 알파고 충격을 안겨주었던 인공지능이나 최근의 ‘포켓몬 고’ 열풍으로 대변되는 가상증강현실 기술은 ICT 기술이 가져올 경제·사회의 큰 변화와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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