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남미 주요 석유, 가스업체 참석 - - 베네수엘라 산업부 담당자 및 석유, 가스업체 초청 세미나도 함께 열려- 2016 콜롬비아 석유, 가스 박람회 로고 자료원: 전시장 공식 홈페이지 □ 전시회 개요 개요 내용 전시회명 콜롬비아 석유, 가스 박람회(Colombia Expo Oil and Gas) 개최 기간 2016년 11월 28~30일 개최 장소 Corferias, Bogota 홈페이지 http://www.expooilandgascolombia.com/ 전시 업체 중남미 주요 석유, 가스 업체 37개사 주최 보고타시, 콜롬비아 산업부 전시 분야 석유 가스 관련 다수 산업 □ 전시회 소개 ㅇ 2016 콜롬비아 석유, 가스 박람회에는 중남미 주요 석유 생산국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멕시코 ..
- 콜롬비아 커피, 한국에 연 600톤 수출… 원두 관세 2% 즉시 철폐 - - 브라질, 베트남에 이은 세계 3위 생산국, 2017년 85만 톤 생산 예상 - □ 최고급 커피, 콜롬비아 커피 ㅇ 콜롬비아산 수출용 생두는 콜롬비아 커피재배자협회(FNC; Federacion Nacional de Cafeteros de Colombia)의 규정에 따라 품질 높은 생두의 생산만을 고집해 옴. ㅇ 콜롬비아 커피는 브라질 등과 달리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수작업으로만 잘 익은 커피콩을 따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손으로 하는 농사의 특성상 대량 생산이 어려운 탓에 콜롬비아 커피 재배자의 96%는 소규모 가족 농이며, 이들이 콜롬비아 내 전체 커피 생산량의 72%를 차지함. ㅇ 아라비카 품종 중에서도 카투라(C..
- 8월 30일 산토스 대통령, 국민투표 시행령에 서명- -오는 10월 2일, 평화협정 발효를 위한 국민투표 실시- □ 평화협정 국민투표 시행배경 ㅇ 평화협정 국민투표는 지난 8월 24일 쿠바 아바나에서 서명된 콜롬비아 정부-FARC(무장혁명군) 간 평화협상에 대한 최종 인준을 위한 국민 찬반 투표임. ㅇ 10월 2일 실시될 국민투표는 전체 유권자 3300만 명의 13%에 해당하는 440만 명 이상의 찬성표를 얻으면 공식 가결됨. ㅇ 국민투표 전, 산토스 대통령은 오는 9월 26일 콜롬비아 북부 항구도시인 카르타헤나에서 협정안을 공식 조인할 예정. □ 국민투표 주요 내용 ㅇ 본 국민투표는 지난 8월 24일 평화협정 체결 이후 4개월 이내에 시행돼야 하며, 다른 국민투표와 동시에 진행될 수 없음. ㅇ 해외..
콜롬비아–니카라과 간의 끝나지 않은 영토·영해 분쟁- 2011년, 니카라과의 제소에 따른 2012년 국제 헌재 판결 -- 콜롬비아의 판결 불응으로 양국 간 분쟁은 현재 진행 중 - □ 콜롬비아-니카라과 간의 영토 및 영해 분쟁의 역사 ○ 1928년 양국 간에 체결된 ‘에스게라-바르세나스’ 협정이 콜롬비아-니카라과 간 영토 및 영해 분쟁의 시발점이 됨. ○ 해당 협정은 카리브 연안에 위치한 산 안드레스, 프로비덴시아, 산타 카탈리나섬에 대한 소유권은 콜롬비아에 귀속해 있음을 명시함. ○ 하지만 영해에 대해서는 명확히 규정짓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콜롬비아는 동경 82도를 양국 간 영해의 기준으로 삼음. ○ 1980년 니카라과 정부는 처음으로 1928년 맺어진 ‘에스게라-바르세나스’ 협정에 대해 미국 통치 ..
파나마, 콜롬비아 수입비중 높은 4개 제품에 수입관세 인상 추진 - 콜롬비아 정부의 파나마산 의류 및 신발 수입규제조치 연장에 따라 - - 화훼, 의류, 석탄, 시멘트 반제품 등 4개 품목에 대한 수입관세 인상 추진 - □ 콜롬비아 정부, 세계무역기구 판결에도 불구하고 파나마산 의류 및 신발 수입규제 연장 ○ 세계무역기구(WTO)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콜롬비아 정부가 파나마산 의류와 신발에 대한 수입규제조치를 올해 7월 말에서 11월 1일까지 연장하자, 파나마 정부가 콜롬비아로부터 수입비중이 높은 4개 제품에 대해 수입관세 인상 조치를 추진하기로 해 콜롬비아 정부의 대응책이 주목되고 있음. - 콜롬비아 정부는 파나마의 콜론자유무역지대를 통해 수입된 신발 및 의류 수입에 대해 시장가격을 크게 하회하는 불공정..
콜롬비아 스마트폰 시장, 새로운 중·장년 고객층을 잡아라! - 20대~40대 고객층 중심으로 콜롬비아 스마트폰 시장 고속 성장 –- 쉬운 사용법의 스마트폰 출시, 중·장년층 타깃의 마케팅이 중요한 열쇠 - □ 콜롬비아 스마트폰 시장 개요 ○ 콜롬비아 스마트폰 시장은 기존의 강세이던 TV, 컴퓨터 등과 같은 전자제품을 넘어 급속도로 고성장하고 있는 신 IT시장으로, 중남미 전체에서 3위의 보급률을 보이는 시장임. ○ 중남미 전체 스마트폰 이용률은 2014년 대비 22% 증가해, 현재 약 16억 이상의 인구가 사용 중인 것으로 추정됨. 40개국 이상 스마트폰 보급률을 보이며, 그 중 84%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멕시코, 페루 등에 분포돼 있음. 이는 전체의 3/4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
중남미 3대 시장인 콜롬비아와의 자유무역협정(FTA)이 15일부터 공식 발효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5일 0시를 기점으로 한·콜롬비아 FTA가 발효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콜롬비아가 아시아 국가와 처음으로 체결한 양자간 FTA다. 우리나라는 칠레(2004년), 페루(2011년) 등 남미 국가와 FTA를 맺은 바 있다.이에 따라 4390개 품목에 대한 현지 관세가 즉시 철폐되며 자동차, 화장품, 식품 등의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인구 4760만명(중남미 3위)에 국내총생산(GDP) 규모 3779억달러(중남미 4위)인 콜롬비아는 중남미에서 급성장하는 소비시장으로 꼽힌다. 경제성장률은 2013년 4.9%, 2014년 4.4%, 2015년 3.1%로 다른 중남미 국가보다 월등히 높다.지난..
콜롬비아, 비주력 품목의 반란이 시작된다- 수출 비주류 품목, 수출 주력으로 탈바꿈 시동 -- 수출품목 다양화 및 다변화를 위한 지원 필요성 대두 - □ 콜롬비아 수출시장 현황 ○ 2015년부터 이어져 온 페소화 평가절하로 콜롬비아산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콜롬비아의 2015년 연간 수출은 금액 기준 최근 5년 내 최저치를 기록함. 2015년 콜롬비아 총 수출액 감소 현황(단위: 백만 달러)자료원: Dane(콜롬비아 통계청) ○ 수출액 감소의 최대 원인은 원유, 석탄, 페로니켈 등 천연자원 국제 거래가격 하락으로, 대부분 두 자리 수 감소율을 기록함. 특히 원유 및 원유 부산물 및 가공품의 수출 감소율은 46.8%를 기록 ○ 그러나 주력품목의 수출 감소와 반대로 비주력품목의 수출은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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