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음 바램

- 2025년까지 전기차 33만 대 보급 목표- - 전기차 구입에 최대 US$ 5000의 리베이트 제공, 충전소 확대 등의 내용 포함- □ 뉴저지주, 전기차 보급확대 법안 통과 ㅇ 2020년 1월 13일 뉴저지주 의회와 상원에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구입자에게 리베이트 지원금을 제공하고 충전소를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Establishes goals and incentives for increased use of plug-in electric vehicles in NJ, A4819/S2252)이 통과 - 해당 법안은 온실가스 등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1월 6일 주의회 산회 소위원회에서 심의 및 통과됨. - 필 머피(Phil Murphy) 뉴저지 주지사..

- 브렉시트 불확실성은 다소 감소했으나, 영국 경제는 더디게 성장할 예정 -- 영-EU 무역 협상은 영국 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 -- 영국 정부는 공공지출 확대를 통해 경제 성장 견인 계획 - □ 2020년도 영국 경제 예측 ㅇ 영란은행, 정부의 안정정책과 더불어 세계경제의 점진적 회복을 기대하나 경제 지표는 과거 평균에 비해 낮게 유지 - 2020년 연평균 GDP 성장률은 1.25%로 2019년도와 같게 예측했으며, 이는 2010년부터 2018년까지의 평균 GDP에 비해 0.75%p 하락한 수치 - 더딘 공급 증가율에 비해 총 수요는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 - 에너지 가격 및 수도 요금 감소로 인해 2% 미만을 유지하는 인플레이션은 2020년 이후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 - 통화정책위원회(M..

- 2019년 경제성장률 1.3%, 2020년에도 비슷한 수준 유지 전망 - 구매력 상승세 유지, 기업 투자율 최고조 - 미국과의 갈등, 유럽 제조업 경기 침체, 국내 총파업 등 불안요소 산재 □ 배경 ㅇ 불안정한 국제경제 속 2019년 성장률 1.3% 로 마무리, 2020년에도 1.3% 유지 전망 - 프랑스 통계청에 의하면,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유럽 제조업 침체로 2019년 하반기부터 프랑스 산업 전반에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음. - 그럼에도 프랑스의 2019년 4/4분기 경제성장률은 0.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 호조와 높은 구매력이 그 동력으로 분석됨. - 프랑스의 2019년 한 해 경제성장률은 1.3%로 발표됨. 분기별 프랑스 경제 성장률 동향 (2016-2020 2/4분기) *201..

- 소비 침체, 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시장의 성장세 정체, 젊은 소비자 취향 반영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이 살 길 - - 냉동식품 등 간편식품이 전체 시장 견인, 귀차니즘족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이 관건 - - 원핸드밀, 대두 과자, 식물성식품, 어른 입맛 등 일본의 트렌드 전문 매체가 선정한 핫 아이템에 주목 - □ 23조 엔 규모 일본 식품 시장, 위기와 기회 요인은? ㅇ 후지경제연구소에 의하면 일본의 가공식품 시장은 2019년 기준 22조8509억 엔 규모를 기록했음. - 일본 가공식품 시장은 2014~2018년까지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나 2019년에는 10월 소비세 인상, 미-중 무역마찰 등의 영향으로 인해 소비 활동이 다소 침체됨. - 또한 이러한 대외적인 요인을 계기로 해 소비자들이 저..

- 자연자원 및 환경 보존에 대한 책임 의식 제고를 위한 국제적 노력 -- 생물 다양성과 상생하는 K-beauty의 지속 발전을 위한 친환경 과제 - □ 개요 ㅇ CITES란? -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d Species of wild fauna & flora)’의 약자 -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의 국제 간 거래 또는 불법 거래를 규제함으로써 야생생물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 - 1963년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 결의문 채택 후, 1973년 워싱턴 협약 본문 채택 - 2018년 기준 전 세계 183개 국가가 가입했으며 한국은 1993년, 핀란드는 1976년에 가입 □ CITES..

- 수입·통관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응 가능 - - 품질인증 및 라벨 등록 등 중국 현지 규정 준수를 통해 관리당국의 감독·관리 대비 필요 - ㅇ 최근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国家市场监督管理总局)을 중심으로 수입품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를 수입하는 현지 진출기업 또는 수입대리상이 제품의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현지 인증, 통관 지원기관인 중국검험인증그룹랴오닝유한공사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주요 내용을 정리함. □ 중국검험인증그룹(中国检验认证集团,CCIC) 소개 ○ 중국검험인증그룹(中国检验认证集团, CCIC) - 중국검험인증그룹(中国检验认证集团,CCIC)은 1980년 중국 국무원 비준을 얻어 설립된 국영 시험..

- 섬유업계 내 ‘지속가능한 패션’ 트렌드 부각 -- 섬유산업 및 제조업계 내 사회적 공정가치 및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에 일조 기대 -- 독일 및 유럽 섬유시장 진출 확대를 꾀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도 관심 기울여야 - □ 새로운 지속가능 섬유인증 ‘Gruener Knopf(그뤼너 크노프, 녹색 단추)’ 도입 ㅇ 2019년 9월 지속가능 섬유인증 ‘Gruener Knopf(그뤼너 크노프 녹색단추)’ 도입 - 독일은 2019년 9월 지속가능 섬유인증 ‘Gruener Knopf’을 새롭게 도입함. 이는 자발적인 임의 인증이며, 섬유 관련 모든 참가자 및기업에 표준으로 적용되는 인증임. ‘Der Gruener Knopf' 인증마크자료: gruener-knopf.de ㅇ (도입 배경) 이는 2014년 결성된 섬유..

- 中, 반려동물 인식 변화에 따른 펫테크(Pet+Technology) 시장 새롭게 부상 -- 제품 다양성과 시장 성숙도 면에서 아직은 초보 단계, 한발 앞선 제품으로 시장 공략해야 - □ 중국 반려동물 시장동향 ㅇ 세계 최대 반려동물 보유 국가로 성장 중인 중국 - 반려동물산업백서(宠物行业白皮书) 위챗 공식계정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반려동물을 기르는 중국인은 총 5648만 명이며, 반려동물 수는 9149만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 - 2019년 반려동물 수는 전년대비 8.4% 증가한 9915만 마리에 이른 것으로 추정됨.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동물은 강아지와 고양이로 나타남. - 최근 중국 인터넷 상에서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을 챤스관(铲屎官, 화장실 치우는 사람)이라 칭하며, 신조..

- 핀란드 주요 K-Beauty 수입상과 함께 K 뷰티 관심도 제고 - -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뷰티제품 수요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 – □ K-Beauty 팝업스토어 개요 사업명 K-Beauty in Finland 팝업 일자 2019년 12월 13일(금) 장소 Kamppi 쇼핑센터, 헬싱키 규모 현지 주요 수입상 4개사, 한국 약 33개 브랜드 분야 스킨케어·마스크팩·미용제품 등 주관 KOTRA 헬싱키 무역관 ㅇ KOTRA 헬싱키 무역관에서는 2019년 크리스마스 세일 특수를 겨냥해 2019년 12월 13일(금) 헬싱에서 현지 주요 K 뷰티 수입상 4개사와 팝업스토어를 운영 - 팝업스토어를 개최한 깜삐(Kamppi) 쇼핑몰은 지하철역과 버스터미널, 상가가 함께 있는 복합쇼핑몰 - 일평균 유동인구가 8만..

- 섬유업계 내 ‘지속 가능한 패션’ 트렌드 부각 -- 섬유 산업 및 제조업계 내 사회적 공정 가치 및 지속 가능한 가치 실현에 일조 기대 –- 독일 및 유럽 섬유시장 진출 확대를 꾀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도 관심 기울여야 - □ 새로운 지속가능 섬유인증 ‘Gruener Knopf(그뤼너 크노프, 녹색 단추)’ 도입 ○ 2019년 9월 지속가능 섬유인증 ‘Gruener Knopf(그뤼너 크노프 녹색 단추)’ 도입 - 독일은 2019년 9월 지속가능 섬유인증 ‘Gruener Knopf’을 새롭게 도입함. 이는 자발적인 임의 인증이며, 섬유 관련 모든 참가자/기업에 표준으로 적용되는 인증임. ‘Der Gruener Knopf' 인증마크자료원 : gruener-knopf.de ○ (도입 배경) 이는 201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