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본사를 둔 Skin Republic사의 한국산(Made in Korea) 마스크팩이 호주 시장 점유율 탑 3 드럭 스토어인 Chemist Warehouse, Amcal, Priceline과 현지 Coles, Target, Big W 매장 등에서 판매 중임. ㅇ 호주 대형 유통업체에 입점해 있는 유일한 마스크팩으로 이 기업의 대표 Samantha Wilsons은 혁신적이고 우수한 한국 화장품의 수퍼파워를 알아보고 2012년에 브랜드를 런칭해 캐나다, 영국, 핀란드, 뉴질랜드 등 10여 개 국가에 활발히 수출하고 있음. ㅇ 가격은 1매당 6.65에서 16호주달러로 페이셜 마스크팩뿐만 아니라 핸드&네일, 풋케어, 목, 아이 패치까지 유통함. 자료출처 : KOTRA 글로벌윈도우
ㅇ 신인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라이프 인 스타일 박람회가 지난 8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 동안 멜버른 시내에 있는 Royal Exhibition Building에서 개최됨. ㅇ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선물용품, 유아용품 등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내세운 6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전시돼 국내 및 해외 바이어들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미디어의 관심을 받음. ㅇ 2017년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시드니 Royal Hall of Industries & Hordern Pavilion에서 열릴 예정임. 자료출처 : KOTRA 글로벌윈도우
소매시장에서 재조명 받고 있는 호주 자판기 - 지난 5년간 자판기 시장 꾸준히 성장 -- 판매품목 다양화와 신제품 개발로 소비자 관심 - □ 호주 자판기 시장동향 ○ 유로모니터의 조사에 의하면, 호주 자판기(Vending Machine)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7억1300만 호주 달러로 지난 5년간 지속 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남. - 이 산업에서 음료 및 식품 자판기가 전체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음료수의 경우 대부분 유명 브랜드 제품이 진열돼 있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함. - 최근에 자판기 지불방식이 동전이나 지폐를 준비할 필요 없이 비자카드 페이웨이브나 마스터카드 페이패스를 통해 기기에 카드를 대면 결제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음. 호주 자판기 품..
호주마저 위협하는 테러와 범죄! – 호주의 보안장비시장- 테러 및 범죄 위협 심화됨에 따라 보안장비시장 꾸준히 확대 -- 한국산 보안장비, 차별화된 상품과 유통망 확보가 관건 - □ 보안장비 시장 성장 배경 ○ 호주의 보안장비 시장 규모 - 호주의 CCTV 및 보안 관련 장비 설치 및 서비스 산업은 2015년 기준 17억 호주달러 규모로 지난 5년간 연 3% 이내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향후 5년간 연 2% 정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 CCTV 등 보안카메라의 경우 대부분 수입품에 의존하고, CCTV를 포함한 각종 영상 카메라 장비(HS Code 8525801019, Digital Cameras Whether Or Not Containing Storage Units In The Same Hou..
브렉시트에 대한 호주 경제 전문기관 반응- 현지 언론과 대형 경제 전문기관의 관점에서 본 브렉시트의 여파 -- 현 시점에서 호주 경제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미미할 듯 - □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 Chris Nicol, Daniel Blake 미국 투자금융 회사의 경제전문가는 브렉시트로 인한 글로벌 경제 공황과 정치 불안 등으로 초래될 최악의 시나리오 하에서는, 2017년 세계 경제 성장률이 잔류 투표 이전 3.4%에서 2.7%까지 완만하게 하향될 것을 예상함. ○ 모건스탠리의 미국 경제성장률 예상치 또한 현재 1.6%에서 1%로 조정할 예정임. ○ 세계 경제침체의 타격으로 인한 주식시장 약세, 투자심리 위축 등이 호주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압박으로 작용될 것으로 예측됨. 이르면 총..
한국산 바닥재, 호주 바닥을 접수하다!- 나무 무늬 등 자연적인 패턴을 선호 -- D.I.Y에 익숙한 호주인들에 맞춤전략으로 수출 기회 모색 - ☐ 호주인들의 D.I.Y. ○ 호주 현지인들은 높은 인건비과 물류비로 인해 일찍부터 D.I.Y(Do It Yourself)가 보편화돼 있으며, 삶의 질을 중시하는 호주인들의 특성상 많은 시간을 집안 환경을 가꾸는 데 사용하고 있음. - 정원을 가꾸고 집안의 기본적인 설비는 스스로 수리하면서 자연스럽게 관련 제품에 대한 소비도 늘고 있음. ○ 호주의 주요 건설자재 판매업체인 버닝스 웨어하우스(Bunnings Warehouse)와 마스터즈(Masters)는 일반 건설업체가 주요 고객층이 아닌 실제 집을 수리하고 유지하려는 개개인들이 주요 고객임. - 주요 유통업체들..
ㅇ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호주 멜버른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호주 전기 및 조명 전시회(Australian E-Power & Lighting Exhibition)를 개최함. ㅇ 예전에는 전기제품을 호주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전기안전 인증과 전자파 적합 인증 2가지를 소지하고 있어야 했지만, 현재 RCM이라는 하나의 전기 안전 인증 마크로 통합됨. ㅇ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중국 LED 업체 담당자는 호주에서 제품을 유통할 때 정부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설명해주는 세미나를 비롯하여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구성되어 있어 호주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전문가들과 교류할 기회였다고 응답함. ㅇ 전시회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에는 특히 중국 업체들이 전시회에 많이 참가했으며, ..
축산대국 호주, 채식주의에 빠지다!- 호주에서 가장 핫한 검색어는 완전한 채식주의인 ‘비건’ -- 비건 식품시장 규모 세계 4위까지 성장 - □ 호주 채식시장 현황 ○ 구글트렌드에 의하면, 2016년 5월까지 완전한 채식주의를 의미하는 ‘비건(Vegan)’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국가는 호주인 것으로 나타남. - 비건은 육류, 어류를 포함해 계란, 우유 등과 같이 동물에게서 얻어지는 모든 식품을 거부하는 엄격한 채식주의임. ○ 2015년 호주 ABC 방송국 조사에 따르면 호주 인구의 10%인 약 230만 명이 채식주의자인 것으로 추정되며, 평소에는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지만 가끔 육류와 어류를 섭취하는 17%의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 인구까지 합할 경우 호주 내 채식주의자는 총 6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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