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 평판압연철강제품 세이프가드 조사 개시 □ GCC 관보 주요 내용 ○ 제소 내용 - 2016년 3월 31일 자로 GCC 조사국은 현지 산업으로부터 적절하게 문서화된 소장을 접수함. - GCC 시장에 수입된 평판압연철강(폭 600㎜ 이상, 페인팅, 니스 또는 플라스틱 코팅 및 기타 제품(페이팅전 압연철강)) 제품이 현지 생산에 비해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측면에서 수량 증가로 GCC 현지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 ○ GCC 현지 산업 - 제소자는 사우디의 Universal Metal Coating Company LTD(UNICOIL)사이며, 이 회사는 GCC 현지 생산에서 주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따라서 이 회사는 규정 3조에 명시된 표현에 의거, GCC 현지 산업을 대표함. ○ 조사대상제품..
신호등 색깔, 빨간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뀌기까지의 시간이 지루하다고 느끼신 적 있으시죠? 그렇다 해서 빨간불일 때 차도를 건너선 안 되겠죠. 어느 나라에서나 무단횡단은 위험천만한 일이지만 중국에선 그 실태가 특히 심각합니다. 단순히 기다리기 지루해 신호를 무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엔 스마트폰 보는 데 정신이 팔려 신호 상태를 알아채지 못하는 일도 늘고 있죠. 무단횡단 사고는 보행자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데요. ▲중국에선 최근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무단횡단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선 이 문제 해결과 관련, 기발한 솔루션 하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삼성전자 브랜드 캠페인 ‘론칭피플(Launching People)’의 일환으로 진행된 ‘믹스드..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 마당에서 국가브랜드 ‘Creative Korea’ 조형물 및 현수막 앞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및 내국인이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새 국가 브랜드가 ‘CREATIVE KOREA’(크리에이티브 코리아)로 정해졌다.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우리 국민이 생각하는 전통과 현대, 유·무형 자산에 담긴 핵심 가치를 집약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 브랜드 ‘CREATIVE KOREA’를 발표했다.문체부는 이번에 새로 정한 ‘CREATIVE KOREA’는 우리 국민의 DNA에 내재된 ‘창의’의 가치를 재발견해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국가브랜드 사업은 지난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
日, 2020 동경올림픽 엠블럼 결정 후, ‘남(藍)’ 마케팅 확산- 마시기, 먹기, 입기로 확산되는 남(藍, 남색) 트렌드 -- 동경올림픽 엠블럼 후원 효과도 – □ 2020 동경올림픽 엠블럼에 대한 여론, 찬반 양론 2020 동경올림픽, 패럴림픽 엠블럼자료원: 일본경제신문 ○ 2020년 동경올림픽 새로운 엠블럼, 난산 끝에 지난 4월 말 결정 - 당초 지정했던 엠블럼이 표절됐다는 이유로 백지화된 이후, 약 9개월 만에 새로운 엠블럼이 결정됐음. - 그러나, 인터넷 투표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과반수를 넘었고, ‘어둡다’, ‘화려함이 없다.’ 등 부정적 의견과 ‘일본스럽다’, ‘심플하고 고급스럽다’는 긍정적 평가 등 의견이 분분해 찬반 양론이 일고 있음. □ 남(藍, 남색), 마시기·먹기·입기..
고용노동부는 문체부 등 15개 부처가 내년에 신설 또는 변경하려는 90여개 일자리 사업에 대해 사전협의 결과를 관계 부처에 통보했다고 5일 밝혔다.‘일자리 사전협의제’는 25개 부처에 산재돼 있는 일자리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업 기획 단계에서 고용부와 사전 협의를 거치도록 하는 제도이다. ‘2017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사전협의 결과, OECD 기준에 따른 일자리 사업에 해당하지 않거나 사업 규모가 작아 별도 일자리 사업으로 관리할 실익이 적은 50여개 사업은 ‘일자리 사업으로 적절치 않음’을 부처에 통보했다. 해당 사업은 수입식품검사지원(식품의약품안전처), 사이버대학특성화지원(교육부), 예술경영정보 포털사이트(문체부), 한국학객원교수파견..
ㅇ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호주 멜버른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호주 전기 및 조명 전시회(Australian E-Power & Lighting Exhibition)를 개최함. ㅇ 예전에는 전기제품을 호주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전기안전 인증과 전자파 적합 인증 2가지를 소지하고 있어야 했지만, 현재 RCM이라는 하나의 전기 안전 인증 마크로 통합됨. ㅇ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중국 LED 업체 담당자는 호주에서 제품을 유통할 때 정부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설명해주는 세미나를 비롯하여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구성되어 있어 호주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전문가들과 교류할 기회였다고 응답함. ㅇ 전시회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에는 특히 중국 업체들이 전시회에 많이 참가했으며, ..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신재생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42조원을 투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에너지미래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에너지신산업 성과확산 및 규제개혁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채희봉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기자실에서 ‘에너지신산업 성과확산 및 규제개혁 종합 대책’을 브리핑하고 있다. 종합대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2020년까지 총 30조원을 투자해 석탄화력 26개에 해당하는 1300만kW 규모의 신재생 발전소를 확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발전소가 생산한 전력 가운데 일정 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신재생 공급 의무 비율을 2018년 기준 당초 4.5%에서 5.0%로 상향 조정하고 2020년에는 ..
'칭하이 한국상품전' 개최, 중국 서부 내륙에서 인기 있는 한국상품은?- 한국 화장품, 식품, 소형가전과 유아용품이 큰 인기 -- 공급망 부족으로 한국상품 ‘없어서 못 사’ -- 중국 내 미개발지인 서부지역 진출은 유통 공급망 구축이 과제 - □ 개요 ○ 2016년 6월 16~26일, 총 11일간 열린 ‘2016 중국 칭하이 한국상품 판촉전’은 상품전과 한중 비즈니스 상담회로 구성 - 칭하이성 시닝(西寧)시 방직품(紡織品) 백화점 슈퍼마켓 내 특별 매대를 활용해, 약 200㎡의 판촉 행사장을 설치해 판촉 전개 - 또, 현지 대표 유통망을 초청해 한국상품 입점 상담회를 개최 ○ 이번 판촉전에서 42개사의 370개 품목을 선보였는데 주로 화장품, 식품, 소형가전과 유아용품으로 구성 - (화장품) 마스크팩, ..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예년에 비해 유난히 덥고 습할 예정이다. 여름 휴가를 계획 중인 이에겐 달갑잖은 소식일 터. 꼭 밖에 나가야만 휴가를 제대로 보낼 수 있는 건 아니다. 찜통 더위에서 고생하는 대신 ‘방콕형 휴가’가 좋은 사람이라면 이런 아이디어는 어떨까? 삼성전자 2016년형 커브드 모니터(C27F591, 이하 ‘2016년형 커브드 모니터’)와 함께 여름 휴가를 미리 떠났다. 게임, 트리플 모니터로 현실보다 더 실감 나게집에서 게임 하는 게 평범하다고? 그렇다면 ‘트리플 모니터’ 환경에 도전해보자. 2016년형 커브드 모니터는 68.6㎝의 크기와 1800R의 곡률(반지름 1800㎜의 원을 잘라놓은 것과 같은 곡률)을 갖췄다. 세 대를 이어 배치하면 정면은 물론, 고개를 좌우로 살짝 돌려도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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