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에 증가하는 스마트 푸드 트렌드 - - 한국 선식, 생식의 수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까? - □ 스마트 푸드 in 스위스 ㅇ 스마트 푸드는 별다른 조리가 필요하지 않고, 물 또는 우유 등과 같은 음료에 간단히 타 먹는 것 마시는 리퀴드 음식으로 (liquid food/drinkable meal) 분류가 됨. 현지 유통 스마트 푸드 제품 사례 자료원: nu3.ch ㅇ 요즘 스위스에 바쁜 직장인, 학생 등 젊은 층을 비롯해 다이어트, 운동을 통해 멋진 몸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나 요리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음. - 네덜란드의 스마트 푸드 제조업체 Queal의 CEO는 정확한 수치는 공개할 수 없으나 스위스에서의 스마트 푸드 소비규모가 전년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함. -..
- 빅맥지수 압도적 1위, 고물가로 해외원정구매 확산 – - 합리적 품질과 가격으로 시장 노려볼 만 - □ 스위스 소득수준 ㅇ 스위스는 2015년 기준 1인당 GDP가 8만4070스위스 프랑(약 8만6000달러)을 기록하는 등 고소득 국가로 알려져 있음. 또한 스위스 국민은 높은 소득을 바탕으로 강한 구매력을 자랑하고, 가격보다 품질을 중요시하는 등 눈높이가 높은 소비자층인 것으로 유명함. 글로벌 경기 불안이 이어짐에 따라 안전자산인 스위스 프랑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 프랑화 강세가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구매력이 더욱 강해졌다고도 평가되고 있음. □ 스위스 물가 수준 ㅇ 한편, 스위스는 소득수준만큼 물가가 비싼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러한 고물가가 소비자의 구매력을 좀먹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음. 스위..
- Apple Pay와 현지 자체 플랫폼이 입지를 다지는 중 - - 한국식 사업모델, 대안으로서 고려해볼 만해 - □ 스위스 카드 결제 시장 현황 ㅇ 스위스의 카드 사용자는 늘어나고 있지만 결제 금액은 감소 추세 - 스위스의 응용과학 부문의 선도 대학교인 ZHAW의 경영 및 법률 단과대학(ZHAW School of Management and Law)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위스에는 16만 개의 카드가 발급됐으나 결제 금액은 계속 감소하고 있음.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신용카드 평균 사용 금액은 191프랑에서 121프랑으로, 직불카드는 85프랑에서 65프랑으로 줄었음. 스위스의 신용 카드 연간 거래 횟수 및 결제 금액 자료원: 스위스 카드협회(VEZ) ㅇ NFC식 카드 결제는 증가 추세 - 전통적인 ..
-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성장세 지속될 것 – - 기계전자 분야는 바닥을 치고 7분기 만에 매출 성장 - □ 종합 개요 ㅇ 스위스 경기는 2015년에 글로벌 경기 둔화와 유로화에 대한 스위스 프랑화 최저환율제 중단 등 요인으로 침체하는 모습을 보였음. 그러나, 스위스 중앙은행이 발표한 2016년 3분기 종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성장으로의 전환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임. □ 2016년 스위스 거시경제 전망 ㅇ 하반기 경제성장률은 플러스 성장을 이어갈 것이나. 유럽 경기 회복의 둔화로 인한 영향으로 상반기에 비해 낮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스위스의 연간 경제성장률은 올해 연간 1.5% 수준을 기록하고, 비슷한 추세를 내년까지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 분야별 GDP..
- 주요 공정과 생산비용 현지 발생 여부에 따라 국가 브랜드 활용 허용 – - 산업별 파급효과 상이, 스위스 기업의 공급선 변경 여부 주목해야 - □ 스위스니스 개요 및 도입 배경 ㅇ 스위스는 국가경쟁력 관리 차원에서 스위스 원산지임을 제품에 표기하는 것에 대해 제한을 두는 스위스니스(Swissness) 법안을 통과시켜 2017년 1월부 발효할 예정임. 이 법안의 주요 골자는 스위스와 스위스 국기 상표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것이며,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이를 사용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음. 스위스 현지기업에만 해당하는 규제이나 스위스로 중간재를 수출하는 기업에 있어 간접적인 장벽으로 작용하는 측면이 있음. 스위스 브랜드 보호에 대한 여론조사 (매우 긍정 – 약간 긍정 – 약간 부정 – 매우 부..
- 주요 공정과 생산비용 현지 발생 여부에 따라 국가 브랜드 활용 허용 – - 산업별 파급효과 상이, 스위스 기업의 공급선 변경 여부 주목해야 - □ 스위스니스 개요 및 도입 배경 ㅇ 스위스는 국가경쟁력 관리 차원에서 스위스 원산지임을 제품에 표기하는 것에 대해 제한을 두는 스위스니스(Swissness) 법안을 통과시켜 2017년 1월부 발효할 예정임. 이 법안의 주요 골자는 스위스와 스위스 국기 상표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것이며,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이를 사용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음. 스위스 현지기업에만 해당하는 규제이나 스위스로 중간재를 수출하는 기업에 있어 간접적인 장벽으로 작용하는 측면이 있음. 스위스 브랜드 보호에 대한 여론조사 (매우 긍정 – 약간 긍정 – 약간 부정 – 매우 부..
스위스 완구시장, 화학성분 규제가 오히려 기회 요인으로 작용- 중국 제품이 주춤할 때 한국 제품이 적극 나서야 할 것 - □ EU 시장, 기준치 미달 제품 적발 증가 ○ 비식료품 생활소비재 분야에서 기준치 미달 제품 적발 증가 - 유럽연합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소비자보호를 위해 운영하는 EU 경보시스템 Rapex의 조사에 따르면, 기준치 미달 대상으로 분류된 비식료품 생활소비재 수는 2015년 다소 하락세를 보였음에 불구하고, 2004년과 비교 시 10년 만에 약 5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2015년 조사된 2123개 기준치 미달 제품 중 1752개가 건강 또는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군으로 분류됨. 위험군 분류 제품 수 현황자료원: European Commissio..
- 이란
- 필리핀
- 싱가포르
- 영국
- 홍콩
- 호주
- 리우올림픽
- 태국
- 브라질
- 러시아
- 브렉시트
- 프랑스
- 중국
- 베트남
- 미얀마
- 이스라엘
- 콜롬비아
- 코로나
- 캐나다
- 리우
- 삼성전자
- 에콰도르
- 인도
- 화장품
- 올림픽
- 남아공
- 일본
- 말레이시아
- 자동차
- 스페인
- 인도네시아
- 멕시코
- 삼성
- 미국
- 독일
- 이집트
- 칠레
- 터키
- 네델란드
- 전시회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