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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PC,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게임산업 성장
-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10%대의 성장률 지속 -
- 스마트폰 저변 확대에 따라 저소득층도 모바일 게임 즐겨 -
□ 개요
○ 심각한 경기침체에도 브라질 전자게임산업은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연평균 10%대의 성장률을 유지함.
- 소규모 독립 개발업체들이 다수 존재하며, 브라질산 게임은 내수시장 및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 세부 내용
○ 게임 전문 컨설팅 업체 Newzoo에 따르면, 2016년 브라질 전자게임산업 규모는 12억7400만 달러로 라틴아메리카 최대 규모이며, 세계 12위에 위치하는 것으로 나타남.
-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새로운 형태의 콘솔 출시에 따라, 브라질 게임시장은 매년 1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음.
- 다양한 가격대의 스마트폰 기기가 출시되면서 저소득층에게까지 스마트폰이 보급됐으며, 이에 따라 2009~2014년 사이 브라질 시장 내 모바일 게임 판매는 780% 증가함.
- 특히 과거에는 비싼 스마트폰 구입이 어려워 모바일 게임을 접하기 어려웠던 저소득층도 저렴한 스마트폰 출시에 따라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됨.
○ 브라질 국립 지리통계원(IBGE)에 따르면, 브라질 가구의 약 80%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은 인터넷 접속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플랫폼으로 조사됨.
- 현재 브라질이 보유한 휴대폰은 총 2억5520만 대로, 인구 1명당 1.24대의 휴대폰을 보유하는 것으로 드러남.
- 2015년 기준 브라질에서 사용되는 스마트폰 수는 1억600만 대로, 젊은 세대들은 같은 가격이면 PC보다 오히려 스마트폰 구입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남.
○ 현재 브라질에는 약 250개의 게임 개발업체가 존재하며(일부에서는 약 400개 이상의 업체가 존재하는 것으로 주장하기도 함), 이들의 대부분은 대형 게임업체(Publisher)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 개발업체’이며 소규모로 운영되는 것으로 드러남.
- 브라질 게임 개발업체의 대부분은 창업자가 게임을 취미로 즐기다가 직접 게임을 개발하게 된 경우임.
- 대형 퍼블리셔에 소속돼 게임 제작을 위한 전문 스튜디오를 보유한 미국이나 아시아, 유럽 업체들과는 달리, 브라질 개발업체들은 대부분 대기업 지원 없이 독자적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음.
○ 브라질 북동부 Recife시에 위치한 테크노파크 ‘Porto Digital’의 경우 250여 개의 크고 작은 IT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 중 다수 업체가 게임을 개발 및 수출해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
- Porto Digital은 2000년 Pernambusco주 Recife시에 설립된 테크노파크로, 149㏊ 규모의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명 ‘브라질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곳임.
□ 시사점
○ 대부분의 산업 분야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게임산업은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음.
- 특히 모바일 게임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경우, 국내 및 수출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콘텐츠가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그러나 이 같은 게임산업 호황에도 개발업체들은 우수인재 부족 및 정부 인센티브 부족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우 아직까지 소규모로 업체를 운영하고 있음.
○ 전문가들은 브라질 게임시장에 대해 아직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음.
- 미국 인구의 70% 이상이 전자게임을 접해본 경험이 있는 반면, 브라질은 인구의 30%만이 게임을 접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브라질 게임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은 나날이 성장하는 모바일용 게임 개발에 관심을 집중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Porto Digital 등과 같은 테크노파크 입주를 통한 현지 진출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산업 전문지 DCI 및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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