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꿈나무, ‘영웅’으로 거듭나다… ‘첫 개최’ 주니어소프트웨어히어로즈 캠프 이모저모
소프트웨어 교육 열기가 뜨겁다. 정부는 소프트웨어의 정규 교과 편성을 선언했고, 기업도 학생들이 소프트웨어를 보다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도 예외가 아니다. 이미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와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를 통해 일찌감치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서온 삼성전자는 올해 이 두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에서 또 하나의 신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일명 ‘주니어소프트웨어히어로즈’가 그것. 주소아 우수 참가 학생과 주소창 전년도 수상자를 대상으로 연간 40명 내외를 선발, 지속적으로 가르치는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지난 5일, 삼성전자인재개발원(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서 주니어소프트웨어히어로즈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공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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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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