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9월까지 지속 전망…‘무더위쉼터’ 추가
국민안전처가 전국적인 무더위와 열대야 등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대책 개선방안’을 17일 발표했다.앞서 안전처는 지난달 29~31일 전국 무더위쉼터 107개소를 표본점검하고 폭염대책 추진실태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해 이번 개선방안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무더위쉼터 지정·운영과 관련, 출입이 자유롭고 이용시간과 연령대별 사용제약이 적은 읍면동 주민센터, 국공립도서관 등 공공시설 위주로 추가 지정된다. 또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공무원은 무더위쉼터 지정, 행정지원 등 현장 지원을 수행하고 민간 봉사단체는 무더위 쉼터를 점검하는 등 역할분담을 실시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무더위 쉼터가 운영되는 4개월(6~9월)간 냉방시설이 정상 가동되도록 국비예산 추가지원을 검..
정책 뉴스/사회
2016. 8. 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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