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리우서 평창동계올림픽·한국관광 알린다
리우 현지에서 평창동계올림픽과 한국을 알리는 홍보활동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뉴욕에서 열린 한국문화관광대전. (사진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하계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 현지에서 브라질인과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과 한국문화관광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올림픽 개막일인 5일부터 브라질 리우에 있는 세계적인 휴양지 코파카바나 해변의 평창홍보관 내 한국관광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올림픽이 끝나는 21일까지 운영한다. 평창 홍보관 안에 12평 규모의 한국문화관광 홍보부스를 마련해 디자인 월(Design Wall)을 설치해 수원화성, 제주도 성산일출봉, 남한산성, 경주 불국사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사계절을 담아 홍보하고 ..
정책 뉴스/문화
2016. 8. 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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