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인천센터는 지난 1년 동안 스마트물류 신산업 창출, 물류 수출 경쟁력 제고, 중국 진출 네트워크 구축을 중점 추진해 인천지역의 창업활성화 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 및 중국 진출 활성화를 선도했다.미래창조과학부는 20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양희 미래부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서용원 ㈜ 한진 사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여 인천센터의 출범 1주년을 축하했다.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오른쪽 첫번째)이 20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 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미래창조과학부)기념식에서는 1년 성과보고 및 보육기업 성..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3년여간 창조경제를 바탕으로 우리 경제의 새로운 틀을 만들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관계부처와 함께 ▲창조경제를 통한 제2의 창업·벤처 붐 확산 ▲판교창조경제밸리를 글로벌 창업과 혁신 거점으로 육성 ▲지능정보 기술 기반의 제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성과를 짚어본다. 창조경제를 통한 제2의 창업·벤처 붐 확산미래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창업→성장→회수→재도전’의 선순환 창업·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해왔다.엔젤투자 소득공제 확대, 기술혁신형 M&A 활성화, 코넥스시장 신설, 스톡옵션제도 개선, 연대보증 면제범위 확대, 크라우드펀딩 도입, 액셀러레이터 제도화 등 창업지원제도를 개선했다.성장단계별·분야별 정책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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