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신의 모습 기록해야 완성도 높은 자소서 쓸 수 있죠”
그동안 출신학교, 학점, 자격증, 토익 점수 등 이른바 ‘스펙’은 취업에 절대적 요건이었다. 취업준비생들은 전공과 상관없는 스펙 쌓기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야 했다. 최근 이런 취업 문화가 바뀌고 있다. 기업들은 과다한 스펙에 큰 점수를 부여하지 않는다. 대신 구직자의 독자적인 스토리에 관심을 보인다. 그렇다면 이제 취업준비생들은 딱딱한 스펙을 털고, 스토리를 읊어야 하는 걸까. 6월 28일 청년희망재단 연단에 올라 마이크를 잡은 이동규 IBK기업은행 인사팀 과장은 “‘탈(脫)스펙’은 스펙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며 “다만 출신대학, 학점, 영어 점수 등 더 이상 바꿀 수 없는 스펙을 채우려 애쓰지 말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그의 말에 따르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비법은 생각보다 간단하..
정책 뉴스
2016. 7. 1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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