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 핵연료 문제 해결 국가차원 기본계획 첫 마련
정부가 사용후 핵연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8년까지 영구처분 시설이 들어설 부지선정을 추진하는 등 국가 차원의 관리 기본계획을 처음으로 마련했다.또 사용후 핵연료의 독성과 부피를 줄이기 위해 핵비확산성 건식처리기술(Pyro)과 이와 연계된 소듐냉각고속로 개발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2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차 원자력진흥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부는 2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6차 원자력진흥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과 ‘미래원자력시스템 기술개발 및 실증 추진전략’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은 ‘방사성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설치된 공론화위원회의 ..
정책 뉴스
2016. 7. 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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