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내내 스터디∙멘토링, 또 스터디∙멘토링… ‘제2회 주소창 부트캠프’ 가보니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삼성전자인재개발원(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서 제2회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 부트캠프가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67개 팀 138명을 대상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주소창 지원 당시 제출된 팀별 아이디어가 구체화되는 자리였다. 지난 대회 수상자들이 하나같이 “상 받기까지 가장 큰 도움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던, 말하자면 ‘주소창의 꽃’이라고나 할까? 반짝이는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하나로 패기 있게 도전장을 내민 전국 초·중·고교생이 총출동했던 현장을 ‘밀착 취재’ 했다. 아이디어 막힐 때마다 ‘임직원 멘토’가 조언부트캠프(boot camp)의 원래 뜻은 ‘신병 훈련소’. 하지만 주소창 부트캠프는 대회 참가 학생들이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한데 모여 각자의 아이디어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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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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