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 아웃도어 사이니지, 극한 상황 딛고 ‘작품’이 되다
페인트 등을 활용, 벽면(혹은 화면)에 낙서나 그림을 표현하는 ‘그라피티 아트(graffiti art)’를 아세요? 한때 경관을 해치는 흉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최근엔 “도시 미관을 바꾸는 주역”으로 그 위상이 한층 높아졌죠.여기, 두 명의 그라피티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경기도미술관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 참여 작가들이죠. 공공미술 프로젝트란 건물 외벽이나 거리에 그림을 그리거나 조형물을 설치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인데요. 이들에겐 ‘동두천시내 상가 단장’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이들이 바꿀 상가 풍경 변화가 궁금해 작업 현장을 찾았습니다. 그라피티 아트 작업 현장에 웬 사이니지?내려진 상가 셔터를 캔버스 삼아 밑그림 작업에 한창인 두 작가. 양 끝에서부터..
기타 뉴스
2016. 8. 7. 18:4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TAG
- 리우
- 캐나다
- 삼성전자
- 싱가포르
- 이란
- 영국
- 말레이시아
- 콜롬비아
- 홍콩
- 미얀마
- 브라질
- 태국
- 코로나
- 필리핀
- 자동차
- 전시회
- 러시아
- 에콰도르
- 중국
- 브렉시트
- 일본
- 남아공
- 인도
- 칠레
- 인도네시아
- 멕시코
- 리우올림픽
- 호주
- 네델란드
- 화장품
- 독일
- 미국
- 삼성
- 터키
- 스페인
- 올림픽
- 베트남
- 이스라엘
- 프랑스
- 이집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