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 아웃도어 사이니지, 극한 상황 딛고 ‘작품’이 되다
페인트 등을 활용, 벽면(혹은 화면)에 낙서나 그림을 표현하는 ‘그라피티 아트(graffiti art)’를 아세요? 한때 경관을 해치는 흉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최근엔 “도시 미관을 바꾸는 주역”으로 그 위상이 한층 높아졌죠.여기, 두 명의 그라피티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경기도미술관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 참여 작가들이죠. 공공미술 프로젝트란 건물 외벽이나 거리에 그림을 그리거나 조형물을 설치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인데요. 이들에겐 ‘동두천시내 상가 단장’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이들이 바꿀 상가 풍경 변화가 궁금해 작업 현장을 찾았습니다. 그라피티 아트 작업 현장에 웬 사이니지?내려진 상가 셔터를 캔버스 삼아 밑그림 작업에 한창인 두 작가. 양 끝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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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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