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바닥재, 호주 바닥을 접수하다!
한국산 바닥재, 호주 바닥을 접수하다!- 나무 무늬 등 자연적인 패턴을 선호 -- D.I.Y에 익숙한 호주인들에 맞춤전략으로 수출 기회 모색 - ☐ 호주인들의 D.I.Y. ○ 호주 현지인들은 높은 인건비과 물류비로 인해 일찍부터 D.I.Y(Do It Yourself)가 보편화돼 있으며, 삶의 질을 중시하는 호주인들의 특성상 많은 시간을 집안 환경을 가꾸는 데 사용하고 있음. - 정원을 가꾸고 집안의 기본적인 설비는 스스로 수리하면서 자연스럽게 관련 제품에 대한 소비도 늘고 있음. ○ 호주의 주요 건설자재 판매업체인 버닝스 웨어하우스(Bunnings Warehouse)와 마스터즈(Masters)는 일반 건설업체가 주요 고객층이 아닌 실제 집을 수리하고 유지하려는 개개인들이 주요 고객임. - 주요 유통업체들..
글로벌 뉴스
2016. 7. 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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