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자동차와 인공지능, 포스트 철강 경량소재 등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된다. 정부는 10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를 선정·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자율주행자동차 ▲포스트 철강 경량소재 ▲스마트시티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정밀의료 ▲탄소자원화 ▲(초)미세먼지 ▲바이오의약 등이다. 9개 프로젝트 중 산업통상자원부는 자율주행자동차와 포스트 철강 경량소재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자율주행차에 필수적이지만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센서 등 핵심부품과 시스템 반도체 국산화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주변상황 인식 카메라, 레이더·라이다 등 8대 핵심부품을 2019년까지 개발한다...
정부가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차 보급에 3조원 등 2020년까지 5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정부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6.3 미세먼지 특별대책 세부이행계획’을 발표했다.이정섭 환경부 차관이 1일 정부세종청사 제2공용브리핑룸에서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 세부 이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를 국가의 최우선 해결과제로 설정하고 특별대책의 실효성있는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업별 세부추진 일정과 투자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0년까지 친환경차 보급에 3조원, 충전인프라에 7600억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에 1800억원 등 약 5조원을 예산당국과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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