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마을공방 육성사업 7개 선정
행정자치부는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올해 마을공방 육성사업 대상으로 7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경북 칠곡(행복목공소 운영), 전북 고창(공예품 제작), 제주(콩·메밀 가공) 강원 정선(야생화공방 운영), 전북 정읍(쇼핑백 제작), 광주 서구(전자부품 조립), 경기 안산(전선가공·포장) 등이다.행자부는 각 사업당 1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행자부는 지난 5월부터 지자체 공개모집을 통해 12개 시군구에서 15개 사업을 접수받았으며 사업 타당성과 일자리 창출 가능성, 공동체 활성화 기여도 등을 평가해 최종 사업을 선정했다.마을공방 육성사업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지자체와 지역기업이 협력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감을 제공하고..
정책 뉴스
2016. 7. 6. 15:2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TAG
- 홍콩
- 브라질
- 호주
- 캐나다
- 네델란드
- 화장품
- 남아공
- 삼성
- 자동차
- 필리핀
- 전시회
- 콜롬비아
- 이란
- 프랑스
- 칠레
- 브렉시트
- 멕시코
- 올림픽
- 태국
- 일본
- 이집트
- 영국
- 베트남
- 싱가포르
- 리우
- 스페인
- 미얀마
- 리우올림픽
- 이스라엘
- 인도
- 코로나
- 인도네시아
- 독일
- 러시아
- 에콰도르
- 미국
- 중국
- 삼성전자
- 터키
- 말레이시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