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6번째 지카 환자 발생…도미니카 거주 20대 여성
한국인 여섯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일 도미니카공화국에 거주하다가 지난 23일 한국에 입국한 L(28·여) 씨가 지난달 30일 오후 9시 30분경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L씨는 도미니카공화국에 거주하다가 미국과 대만을 경유해 한국에 입국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방역당국이 지카바이러스 유행국가로 분류한 곳이다. 실제로 지난해 이후 73건의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 발생이 보고된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L씨는 27일부터 발진, 관절통, 열감·결막염 등의 증상이 발생해 29일 서울대학교병원에 내원해 의심 사례로 신고됐다. 이후 질병관리본부 검사 결과, 소변 검체에서 지카바이러스 양성(혈액검체는 음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L씨는 임신부는 아니며 ..
정책 뉴스
2016. 7. 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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