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판매 시장 5조 돌파…수당 절반이 상위 1%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다단계 판매 업체의 매출액, 판매원 수, 후원수당 지급 현황 등 주요 정보를 14일 공개했다.2015년 정보 공개 대상 다단계 업체 수는 전년보다 19개 증가한 총 128개였고 다단계 판매 시장 매출액 규모도 지난해보다 14.6% 증가한 5조 1531억 원이었다.매출액 상위 10개 업체는 한국암웨이, 애터미, 뉴스킨코리아, 한국허벌라이프, 유니시티코리아, 아이에프씨아이, 에이씨앤코리아, 아프로존,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였다. 이들 매출액은 전년보다 8.7% 증가한 3조 6229억 원을 기록했다.또한 다단계 판매업체에 등록돼 있는 전체 판매원 수는 전년보다 15.5% 증가한 796만 명이었다.2015년에 다단계 판매업체가 판매원에게 지급한 후원수당 총액은 전년보다..
정책 뉴스
2016. 7. 14. 18:2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TAG
- 네델란드
- 올림픽
- 리우
- 삼성
- 남아공
- 일본
- 이집트
- 캐나다
- 호주
- 홍콩
- 터키
- 전시회
- 프랑스
- 에콰도르
- 러시아
- 중국
- 베트남
- 이란
- 싱가포르
- 브렉시트
- 코로나
- 미얀마
- 이스라엘
- 인도
- 인도네시아
- 칠레
- 필리핀
- 멕시코
- 브라질
- 말레이시아
- 화장품
- 자동차
- 스페인
- 콜롬비아
- 독일
- 영국
- 태국
- 삼성전자
- 리우올림픽
- 미국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