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산모 비율 역대 최고…합계출산율 여전히 제자리
35세 이상을 가리키는 고령산모의 비율이 점점 증가해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1.24명으로 지난해 1.21명에 비해 소폭 늘었으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는 미치지 못했다. 전국의 출생아 수는 소폭 증가했으며 세종시에서는 출생아가 1년 전보다 2배 넘게 늘어나는 등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5년 출생 통계(확정)’를 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43만 8400명으로 1년 전(43만 5400명)보다 3000명(0.7%) 증가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組)출생률은 8.6명으로 전년과 유사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1.24명으로 0.03명(2.8%) 늘었다. OECD 34개 회원국..
정책 뉴스/사회
2016. 8. 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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