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같은 기관 의과·한의과 이용해도 건강보험 적용
보건복지부는 전국 13개 병원에서 같은 날, 같은 기관의 의과·한의과를 모두 이용하는 경우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한간 협진 활성화 시범사업’이 15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12일 밝혔다.시범사업에는 부산대학교병원, 군산의료원 등 국공립 병원 8곳과 경희대학교병원-경희대학교한방병원,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분당한방병원 등 민간 병원 5곳 등 총 13곳이 참여한다. 복지부는 “의·한 협진 제도는 2010년도에 도입됐으나 그동안 병원의 협진 참여율이 4.6%로 낮은 가운데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협진절차는 복잡한데 비해 건강보험 적용은 오히려 제한되는 등 경제적 유인은 없어 협진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며 시범사업의 추진배경을 설명했다.현재는 의학적·한의학적 판단에 따라 협진을 통해 치료..
정책 뉴스
2016. 7. 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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