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최북단 흑룡강성(하얼빈•헤이허•수분하)의 자유무역시범구 설치 - - 흑룡강성의 적극적인 대외개방 확대 신호탄 - □ 흑룡강성 자유무역시범구 지정 ◦ 상해 자유무역시범구 지정(‘13.9월) 후 자유무역시범구 대폭 확대 ◦ 자유무역시범구별 현판식 개최 - (하얼빈) 8.30일 흑룡강성 자유무역시범구 현판식 진행 - (헤이허) 9.17일 흑룡강성 자유무역시범구 헤이허 지역 현판식 진행, 중국 최북단 무역시범구역으로 기능 - (수분하) 9.29일 흑룡강성 자유무역시범구 수분하 지역 현판식 진행, 러시아 접경 지역 대외개방 확대 《흑룡강성 자유무역시범구 현판식장》자료: 흑룡강 일보 □ 흑룡강성 자유무역시범구 개요 ◦ 법적 근거 - ’19.08.26 (국발[2017]5호) 발표, 하얼빈, 헤이허, 수분하 ..
- 카자흐스탄 음식배달 시장, 연 20% 성장 -- Chocofood, Glovo, Yandex Food 등의 기업을 시장을 선점 - □ 글로벌 음식배달시장 개요 ㅇ 다국적 컨설팅 회사인 멕킨지사에 따르면, 전 세계 음식배달 시장의 규모는 약 962억 달러로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되는 음식의 양은 전체 시장의 4%를 차지함. ㅇ 배달 시장 규모가 가장 큰 국가는 단연 미국으로 피자, 햄버거 등의 즉석식품은 30% 이상이 배달 어플을 통해 구매됨. - 유럽은 미국과 비교해서 배달서비스가 크게 발달하지 않았지만, 영국의 경우 배달어플을 통해 음식을 주문한다는 비율이 7%나 되었음. - 러시아 일부 대도시에서는 배달 어플을 이용하는 비율이 9%로 영국보다 높았음. ㅇ 배달서비스를 통해 주문이 가장 많이..
- 호주 상업용 및 가정용 차량 청소에 사용되는 극세사 타올 제품군 인기 -- 한국산 극세사 ‘고품질’ 명성 확보, 중국산 추격도 증가세 - □ 개요 ㅇ 호주의 ‘셀프’ 세차 문화 - 호주는 가정에서 직접 세차하는 문화가 보편적이며, 주택 형태의 주거가 흔해 집집마다 세차가 가능한 차고와 정원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고, 아파트에서도공동 세차 구역이 별도로 존재함. - 차를 맡기고 세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문 세차장도 쇼핑몰 내부나 시내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차량 외부 세차와 내부 청소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경우가 많음. - 이에 따라 상업용 및 가정용 차량 청소를 위한 극세사타올 제품의 수요도 높으며, 다양한 제품이 차량용 청소업계 내에서 유통 및 소비되고 있음. ㅇ 연이은 가뭄으로..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라 연장근로를 포함한 노동시간 한도를 주 52시간으로 낮추는 노동시간 단축이 지난 7월 300인 이상 사업장 약 3500곳을 시작으로 시행에 들어갔다. 이전까지 우리나라 노동자의 연간 노동시간은 2052시간으로, OECD국가 중 멕시코 다음으로 많은 나라였다. 하지만 근로자의 장시간 노동시간 개선을 위해 근로기준법을 개정, 한 주를 휴일 포함 7일로 정의하면서 1주 노동시간의 한도를 52시간으로 명확히 했다. 다만 근로자의 근무시간에 따른 소득 감소와 중소기업의 경영상 부담 등을 고려해 기업규모별로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노동시간 단축 시행 6개월이 지난 지금, 국민들 인식과 해당 사업장 직장인들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2018 근로기준법 개정 중 근로시간 내용. (출처=고용노동부 ..
- 곡물터미널, 수산물 냉동창고, 어선 건조 기술협력 등이 유망 –- 단순 교역에서 벗어나 공급가치사슬 형성으로 발전해야 – 지난 11월 29일 연해주 국제부 국장인 Starichkov Yurievich는 2019년 하반기 진출기업 경영지원세미나에 연사로 참가해 연해주와 한국기업간 협력 동향 및 유망 분야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음. 이번 주제발표를 통해 연해주 정부가 생각하는 협력 방향 및 우리 기업의 진출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음. Starichkov 국제부 국장은 연해주 극동연방대학교 한국학 교수로 재직하기도 한 극동러시아에서 손꼽히는 지한파로 한국에 대한 애정과 깊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음. 11월 29일 세미나 장면 연해주 국제부 국장 강연 장면 참가기업의 경청하는 모습 자료 : KOTRA 블라..
“어? 여기에 냉장고가 있네?” “냉장고가 이렇게 예뻐?”서울 가회동의 한식 레스토랑 ‘두레유’에 놓인 삼성 김치플러스 비스포크가 방문객의 시선을 끈다. 비스포크 안에는 ‘아스파라거스 대파 김치’, ‘저염 백 목이버섯 비트 김치’, ‘두레유식 동치미’ 등 레스토랑에서 직접 개발하고 담근 다섯 가지 김치가 들어있다. 주방이 아닌 사람들이 오가는 열린 공간에 자리해 있어, 매장을 찾은 고객이 직접 김치플러스를 열어보고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두레유의 우재혁 매니저는 “비스포크에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신선한 재료와 직접 담근 김치를 보관하고, 바로 꺼내 손님에게 대접한다. 레스토랑을 많이 찾는 주부, 직장인, 외국인 손님들이 김치플러스를 살펴보고 질문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인다”고 말한다.삼성전자 B플레..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최근에 발간한 ‘세계지식재산지표(World Intellectual Property Indicator) 2018’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7년 GDP 및 인구 대비 내국인 특허출원 건수가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지식재산지표 2018’은 2017년 기준으로 WIPO 회원국의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각종 출원·등록 지표를 수록한 통계보고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전세계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 출원은 2016년 대비 18.3% 증가한 1856만건으로 나타났다.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출원이 각각 1.3%, 13.4%, 26.8%, 0.1%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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