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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문 뚫기가 쉽지 않다. 자격증, 어학, 학점 등 스펙 쌓기에 여념인 취준생들의 고민도 갈수록 깊다. 하지만 취업을 도와줄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SSAFY’)’가 바로 그것. SSAFY는 만 29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코딩 교육, 진로 설계, 문화·예술 경험 등을 제공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매달 1백만 원의 교육지원비 혜택도 제공돼 공부와 취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교육생들이 직접 얘기하는 SSAFY는 어떤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자료출처 : 삼성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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