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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교육이 발달한 나라라 해도 모든 어린이가 균등한 기회를 누리긴 어렵습니다.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는 경우가 없진 않지만 지역과 사회 계층 차이에 따라 상당수의 어린이는 비교적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해야 하죠. 이 같은 상황은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고요.
삼성전자는 이처럼 교육 사각지대(死角地帶)에 놓인 이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스마트스쿨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IT 기술을 활용, 학생별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줄이려는 게 스마트스쿨의 목표죠. 그리고 얼마 전, 새로운 스마트스쿨 발굴을 위한 참여 기관 모집이 시작됐는데요. 총 634개 기관이 지원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 속에 14개 기관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오늘부터 총 4회에 걸쳐 최종 후보에 오른 14개 기관의 사연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1. 숲 속에서 꿈과 희망이 자라납니다_인천 삼성초등학교
#2. 어느 교장 선생님이 쓴 편지_경남 고성 철성초등학교
#3. 요리 수업에 IT 환경이 접목된다면?_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스마트스쿨 도입을 바라는 기관 담당자들의 사연, 잘 보셨나요? 삼성 스마트스쿨 운영진은 최종 수혜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다음 달 5일부터 31일까지 투표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이 투표에서 1만 표 이상 얻은 기관은 모두 최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위 사연 속 학생들이 스마트스쿨의 혜택을 받길 원하신다면 다음 달 5일부터 삼성 스마트스쿨 홈페이지(www.samsungsmartschool.org)에서 진행되는 투표에 꼭 참여해주세요!
보다 다양한 삼성전자 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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