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음 바램

제3의 디지털 혁명 가상현실(VR), 일본에서도 태동- 최근 VR 하드웨어 출시 잇따르면서 소비자 관심 높아져 -- 제조업, 의료, 건설,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VR 활용 움직임 - □ 2025년 세계 VR 시장, 8조 엔 규모로 성장 ○ 닛케이 비즈니스가 골드만삭스 조사 결과를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세계 VR(Virtual Reality) 시장은 2025년 8조 엔에 달할 전망 - 이 중 하드웨어 시장은 4조5000억 엔이고, 나머지 3조5000억 엔은 소프트웨어 시장 - 소프트웨어 시장의 약 33.1%는 게임 시장이며, 그 뒤를 헬스케어(14.6%), 소프트웨어 개발(13.4%), 라이브 이벤트(11.7%)가 이을 전망 ○ 제3의 디지털 혁명, 가상현실 - VR이란, 컴퓨터 그래픽 등으로 만들..

자율주행 자동차와 인공지능, 포스트 철강 경량소재 등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된다. 정부는 10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를 선정·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자율주행자동차 ▲포스트 철강 경량소재 ▲스마트시티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정밀의료 ▲탄소자원화 ▲(초)미세먼지 ▲바이오의약 등이다. 9개 프로젝트 중 산업통상자원부는 자율주행자동차와 포스트 철강 경량소재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자율주행차에 필수적이지만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센서 등 핵심부품과 시스템 반도체 국산화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주변상황 인식 카메라, 레이더·라이다 등 8대 핵심부품을 2019년까지 개발한다...

에디슨이 발명한 최초의 전구, 실제로 본 적 있으세요? 여기, 18세기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전자산업의 발자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amsung Innovation Museum, 이하 ‘S/I/M’)이 바로 그곳인데요. △발명가의 시대 △기업 혁신의 시대 △창조의 시대 △삼성 역사관 등 테마별로 구성된 전시존(zone)은 전자산업 혁신의 역사와 미래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최근 래퍼 키썸이 이곳을 방문, 특별한 경험을 했다는데요. 그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 하는 기분이었다”고 말합니다. 위대한 발명가들과 세계 최초 가전제품, 그리고 미래 기술이 살아 숨쉬는 S/I/M, 삼성전자 뉴스룸이 이 공간 곳곳을 VR 영상에 담았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

정부가 대기업 등이 벤처에 투자할 경우 투자금액의 5%를 법인세에서 세액공제해주는 등 민간·법인 자본의 벤처 투자 확대를 유도한다.개인의 벤처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벤처펀드에 대한 규제도 대폭 완화하는 한편, VR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서울 상암 DMC에 VR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정부는 7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활성화 대책을 확정·발표했다.이번 대책의 핵심은 투자시장에 민간 자본을 확충하는 것으로 주요내용은 ▲벤처투자 생태계 자생력 제고 ▲중소기업 연구개발 역량강화 ▲글로벌 창업지원이다.우선 국내 법인의 벤처투자 세액공제를 신설, 벤처 출자금의 5%에 해당하는 법인세를 공제해 준다.벤처투자 생태계의 자생력을 제고하기 위해 벤처투자시장..

가상현실(VR) 체험장 1/10000 타임슬라이스 체험장 일반 가맹점에 하이브리드 비콘이 적용된 O2O 서비스 체험장 ㅇ 아시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2016 상하이 국제 모바일 전시회가 선보인 모바일 유틸리티, 서비스 기술 트렌드임. ㅇ 지난 6월 29일~7월 1일 상하이 푸동 국제박람회장에서 개최된 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 2016에 64개 한국 기업을 포함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온 350개 기업이 참가해 모바일 시대 트렌드 향연을 펼침. ㅇ 비콘(근거리 무선통신)을 상용화한 O2O 커머셜 플랫폼, 멀티앵글, 가상현실, 타임 슬라이스 등 유망 기술 등 기술이 돋보임. 자료출처 : KOTRA 글로벌윈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