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로 에너지 저축시대 연다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에너지 신산업 성장의 주춧돌 역할을 해내고 있다. ESS는 전력 사용량이 적은 시간에 전기를 배터리 등 저장장치에 저장했다가 사용량이 많은 시간에 공급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설비다. 특히 출력이 일정하지 않은 풍력이나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는 ESS를 통해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이로써 전력 피크를 감축할 수 있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할 수있을뿐더러 비축해둔 전력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어 에너지신산업의 기반재로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ESS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2013년. 특히 2013년에는 피크 절감용으로 28MWh(시간당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 량) 규모로 활용된 ESS가 지난해에는 풍력 연계형, 주파수 ..
정책 뉴스/경제
2016. 8. 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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