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화 장애인 의사소통 돕는 착한 앱, AAC 베타버전 시연 현장을 가다
지난달 22일, 지체장애 특수학교인 새롬학교(서울 관악구 보라매로) 체육관에서 삼성전자가 개발한 보완대체의사소통기구(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이하 ‘AAC’)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베타버전 테스트 행사가 개최됐습니다.☞AAC 말이나 글을 사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기기입니다. 삼성전자는 AAC 앱과 스마트 기기를 매개로 더 많은 사람이 쉽고 편하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AAC 앱에서 제공되는 그림이나 문장을 선택하면 스마트 기기가 이를 음성(TTS, Text to Speach)으로 출력, 사용자의 의사 표현을 돕는 방식으로 구현됩니다 AAC 베타버전이 실제로 테스트된 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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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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