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나누다, 정을 나누다… 삼성 직화오븐과 함께한 셰어하우스 방문기
‘혼밥(혼자 밥 먹기)’ ‘혼술(혼자 술 마시기)’ ‘혼쇼(혼자 쇼핑하기)’….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뭐든 ‘혼자’ 하는 풍경이 당연해지고 있다. 누구에게도 간섭 받지 않고 혼자 행동하는 게 편할 때도 있다. 그러면서도 불쑥,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마음속에서 고개를 드는 건 어쩔 수 없다.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한 셰어하우스(share house). 이곳엔 한때 생면부지(生面不知)였던 네 명의 남자가 부대끼며 살고 있다. “각자의 일정으로 바빠 좀처럼 모일 시간을 갖기 어렵다”는 이들과 함께 삼성 직화오븐으로 ‘뚝딱’ 만들 수 있는 저녁 메뉴 조리에 나섰다.▲남자 넷, 고양이 두 마리 등 모두 여섯 식구가 모여 사는 셰어하우스 풍경. 각자의 방이 있고 거실과 화장실은 공유한다 대학생 주거 형태, 요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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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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