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수출 시 컨테이너에 수입표준인증 스티커 봉인 의무화- 불량품 통제 효과, 통관절차 간소화, 투명성, 부대비용 절약효과 등 유익 -- 불이행 시 수입자에게 피해, 결국 유력 해외고객 잃을 수 있어 - 2016년 9월 1일부터 적용 ○ 케냐에 수출하는 모든 수출업체들은 Route A 검사 유형(*아래 ‘수출전 사전검사 및 수출적합 승인서 취득절차’에서 설명)을 거치는 만재화물(Full Container)에 대해 선적 전 수출적합자격검사(PVoC)를 수행한 후 곧바로 수입표준마크(ISM)로 봉인하도록 인증절차를 강화 ○ 수입표준마크(ISM) 스티커 가격은 0.49실링(한화 약 5.4원)으로 케냐 표준청에서 PVoC 대행업체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선적자격이 승인된 컨테이너에 부착하며, 만약 화물에..
케냐, 2017년에는 국내외 치안에 사활 건다- 국방·안보·치안에 26억5000만 달러, 총예산의 11.7% 투자 -- 군-경찰 현대화 관련 유니폼, 첨단장비, 중화기 등 유력 - 케냐 2016/17년도 예산 국내외 치안에 치중 ○ 케냐재무부, 2016년 6월 8일에 16/17 기간 예산 발표. 총 226억 달러로 15/16회기 210억 달러 대비 7.6% 증가했음. 국방·안보·치안 26억5000만 달러, 표준궤철도(SGR) 프로젝트 15억4000만 달러, 도로 건설·유지보수 14억8000만 달러, 교육 14억1000만 달러, 에너지 3억9000만 달러, 수자원관리 3억8500만 달러, 방과후교육(Free Day High School Education) 3억2000만 달러, 보건 3억1000만 달러,..
- 리우올림픽
- 홍콩
- 싱가포르
- 이스라엘
- 네델란드
- 호주
- 인도네시아
- 멕시코
- 태국
- 남아공
- 브라질
- 스페인
- 일본
- 영국
- 삼성
- 미국
- 에콰도르
- 캐나다
- 인도
- 말레이시아
- 브렉시트
- 자동차
- 독일
- 전시회
- 삼성전자
- 베트남
- 이집트
- 필리핀
- 러시아
- 코로나
- 이란
- 화장품
- 터키
- 미얀마
- 프랑스
- 올림픽
- 리우
- 칠레
- 콜롬비아
- 중국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