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5색’ 임직원 칼럼니스트 “우리가 왜 쓰냐고요?”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삼성전자 임직원 칼럼니스트 3기 필진. (왼쪽부터)정창영 사원(‘쿨가이 촤뇽이’), 김태협 사원(‘소프트한 김군’), 송기성 과장(‘갤럭시 노트 아티스트 송과장’), 조경호 사원(‘레트로 게임기 마니아 추억배달부’), 김철환 사원(‘정글만리 김그래’)삼성전자 뉴스룸엔 삼성전자의 기업 소식과 제품 관련 정보가 매일 제공되고 있다. 이중 ‘임직원 칼럼’은 유독 그 존재감이 두드러지는 코너다. 삼성전자 임직원 필진이 매주 돌아가며 꾸미는 이 공간의 소재는 기업이나 제품 소식이 아닌, 필자의 개인적 관심사다. 그런 만큼 ‘현실밀착형’ 소재가 많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일상의 흥미진진한 얘길 들려주는 쉼터 같은 공간이라고나 할까?현재 활동 중인 임직원 칼럼니스트는 3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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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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