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예방교실’ 도서관·문화센터 등으로 확대
환경부는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층간소음 예방교실’을 하반기부터 도서관, 문화센터 등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환경부는 그동안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층간소음 예방교실’을 진행해 왔다. 예방교실에서는 만 3세에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 어린이에게 ‘좋은 소리와 불편한 소리 구분하기’, ‘층간소음 역할극’ 등 층간소음 예방 관련 교육을 1∼2회 제공하고 있다.환경부가 올해 4∼6월 수강자 662명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예방교실’에 대한 교육 효과를 평가한 결과, 교육전 69.4점이던 층간소음 예방행동에 대한 인지도가 교육후 89.4점으로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효과에 힘입어 환경부는 다음달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 아이코리아연수원에서 초등학교 교사 50명, 유..
정책 뉴스
2016. 7. 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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