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음 바램

- 미용, 위생 관련 업체 바이어 상담 성황리에 마무리 - - 마스크 업체, MOU 맺어 - [지난 9월 6일, 2016 전북 중동 무역사절단이 요르단에서 수출 상담회를 가짐. 총 10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무역사절단에서는 다양한 분야(특장차, 광케이블, 화장품, 고무장갑, 마스크, 발포비타민, 화학 원료, 손톱광택기 등)의 제품들이 선보여졌으며 그 중에서도 위생, 미용 분야의 제품들이 특히 많았음. 각 품목별로 상담한 현지 바이어들의 반응과 시장상황을 요약해 2회에 걸쳐 등재함.] □ 화장품 ㅇ 요르단 수입통계: 피부 관련 제품(HS Code 3304.99.000) (단위: 달러, %)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14년 비중 합계 23,931,499 24,897,397 23,258,659 ..

ㅇ 지난 5월 31일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광주광역시 중동 무역사절단 상담회가 개최 - 8개의 한국업체가 30여 개의 현지 바이어를 만났으며 총 57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짐. - 상담회 직후 시작된 한 달간의 현지 라마단 기간으로 대부분 회사가 단축근무를 시행, 7.6일부로 라마단이 종료된 바 향후 더욱 활발한 비즈니스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ㅇ 무역사절단 사업은 KOTRA가 지방자치단체나 유관기업과 협력,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사절단을 파견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수출 초보 기업의 참여를 추천하는 바임. 자료출처 : KOTRA 글로벌윈도우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간 해수담수화 공동연구 과제를 수행할 한국 측 연구단을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국토교통부가 30일 밝혔다. 연구단은 해수담수화 막공정 분야 전문가인 고려대학교 홍승관 교수를 연구단장으로 해 우진건설과 수자원공사 등 산·학·연 중심으로 구성돼 총 4년간 총 420억 원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연구는 UAE 제공 부지에 국내 연구단이 실증플랜트(Pilot Plant)를 건설해 저에너지 해수담수화 기술을 개발하고 이후 18개월 이상 운영을 통한 기술 검증까지 포함하고 있어 향후 중동지역 해수담수화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UAE 공동연구는 지난해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순방 시 UAE 왕세제와의 면담을 계기로 추진돼 왔다. UAE는 현재 탄소제로(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