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에 로봇제작·문예창작 과정 생긴다
내년부터 일반고에서 로봇 제작, 문예창작 등 특성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교육부는 경제(사회), 로봇(기술), 디자인(예술), 중국어(제2외국어), 문예창작(예술) 등 다양한 교과를 운영하는 일반고 73곳을 교과중점학교로 새롭게 지정해 2017년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교과중점학교란 일반고 중 특정 분야에 소질과 적성이 있는 학생들이 특성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중점과정을 설치해 운영하는 학교를 뜻한다. 현재는 과학, 예술, 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133개의 학교에서 교과중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과중점학교 지정은 지난 4월에 발표한 고교 맞춤형 교육 활성화 계획의 후속조치로 교육부는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교과를 과학 위주 운영에서 사회, 기술, 제2..
정책 뉴스
2016. 7. 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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