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지원 ‘화해·치유재단’ 출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는 ‘화해·치유재단’이 28일 공식 출범했다. 지난해 12월 한·일 합의가 이루어진 지 7개월 만이다. 이날 서울 중구 소재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화해·치유재단 출범식 및 제1차 이사회에는 김태현 재단 이사장을 포함한 총 10명의 이사진이 참석했다.화해·치유재단은 일본 정부가 출연하는 10억 엔을 기반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화해·치유재단’이 7월 28일 공식 출범했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김태현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김태현 성신여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가 재단 이사장을 맡았고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이 고문으로 위촉됐다. 김 이사장은 30년간 노인·여성복지 분야를 연구한 전문가로 ..
정책 뉴스
2016. 7. 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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