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안전 캠핑을 부탁해!
지난해 3월 인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 근처 글램핑장에서 일어난 화재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캠핑장은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은 미등록 야영장으로 소화기가 비치돼 있지 않는 등 안전관리 면에서 허술한 점이 큰 문제로 드러났다.하지만 여전히 전국의 수많은 캠핑장의 안전의식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년 5월 현재 전국 야영장을 1917곳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중 미등록 야영장은 시설 보완, 지자체 조례 제정 등을 통해 등록이 가능한 400곳과 자연환경보전지역, 개발제한구역 등 애초에 야영장이 들어설 수 없는 지역에 입지한 야영장 224곳 등 총 624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등록 야영장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정한 ‘야영장 안전·위생 기준’에 미달하..
정책 뉴스
2016. 7. 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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