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베내각 최대 규모 28조 엔 경제대책 확정
日 아베내각 최대 규모 28조 엔 경제대책 확정- 8월 임시 국무회의에서 ‘미래에 대한 투자를 실현하는 경제대책’ 확정 --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 성장률 제고를 위한 아베노믹스에 다시금 박차를 - □ 미래에 대한 투자를 실현하는 경제대책 수립 개요 ○ 8월 2일 오후, 일본 정부는 임시 각의에서 사업 규모 28조1000억 엔 규모의 ‘미래의 투자를 실현하는 경제대책’을 결정 - 이는 재정지출 13조5000억 엔 등을 포함한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의 경제대책사업 - 아베 수상은 임시 각료회의에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투자를 위해 힘차게 출발한다”고 강조 ○ 이번 대책의 큰 기둥은 ‘업무 방식 개혁’과 ‘산업구조 개혁’ - 육아나 개호의 체제 정비, 보육사와 개호 관련 직원의 임금 인상을 추진 -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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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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