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등 신산업 육성…민간자본 벤처투자 유도
정부가 대기업 등이 벤처에 투자할 경우 투자금액의 5%를 법인세에서 세액공제해주는 등 민간·법인 자본의 벤처 투자 확대를 유도한다.개인의 벤처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벤처펀드에 대한 규제도 대폭 완화하는 한편, VR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서울 상암 DMC에 VR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정부는 7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활성화 대책을 확정·발표했다.이번 대책의 핵심은 투자시장에 민간 자본을 확충하는 것으로 주요내용은 ▲벤처투자 생태계 자생력 제고 ▲중소기업 연구개발 역량강화 ▲글로벌 창업지원이다.우선 국내 법인의 벤처투자 세액공제를 신설, 벤처 출자금의 5%에 해당하는 법인세를 공제해 준다.벤처투자 생태계의 자생력을 제고하기 위해 벤처투자시장..
정책 뉴스
2016. 7. 7. 15:3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TAG
- 독일
- 베트남
- 브라질
- 리우
- 일본
- 스페인
- 에콰도르
- 남아공
- 브렉시트
- 삼성
- 삼성전자
- 캐나다
- 태국
- 자동차
- 호주
- 인도네시아
- 이스라엘
- 터키
- 칠레
- 리우올림픽
- 말레이시아
- 미얀마
- 필리핀
- 콜롬비아
- 프랑스
- 러시아
- 이란
- 코로나
- 네델란드
- 이집트
- 인도
- 멕시코
- 전시회
- 홍콩
- 올림픽
- 영국
- 미국
- 싱가포르
- 화장품
- 중국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