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읍 침산리 현대식 마을로 거듭난다
한국전쟁 직후에 지어진 건축물이 대다수인 세종시 조치원읍 침산리 일원이 ‘새뜰마을사업’으로 정비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세종시 조치원읍 침산지구에서 민간 후원을 위한 협약식과 사업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새뜰마을사업’은 도시 내 쪽방촌이나 달동네 등 취약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자활의지를 높이기 위해 국토부와 지역발전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이다. 정부는 현재 전국적으로 52곳을 선정해 1곳당 최대 5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사업이 진행되는 침산리는 건축물 대다수가 한국전쟁 직후에 건축됐으며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재개발구역으로 묶여 그동안 개선사업이 진행되지 못했다. 침산리는 작년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가로환경개선사업과 주민 ..
정책 뉴스
2016. 7. 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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