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소리 나는 전기지킴이’로 블랙아웃 걱정 줄여요
#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여름철마다 전력예비율이 비상이 걸린다. 여름철 냉방수요 증가가 주 요인이다. 전력거래소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중순 전력예비율이 33%에서 7월말에는 9.6%로 한자릿수로 떨어졌다. 일시적 전력 수요 급증시 블랙아웃(대규모 정전)으로 비상이 걸릴 수도 있다. 전력설비의의 이상여부를 미리 감지하고 자동진단하는 관련 기술개발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특허청은 전기를 공급하는 전력설비의 이상 여부를 자동진단하고 고장 발생 시 관리자에게 알려주는 기술에 관한 특허출원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연도별 전력설비 자동 진단기술 관련 특허 출원 동향(2000~2014)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0~2002년 총 29건에 불과하던 전력설비 자동 진단기술 관련 특허출원은 2..
정책 뉴스/경제
2016. 8. 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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