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문화재정 7조원 돌파…‘문화융성’ 인프라 확대
정부의 2017년도 문화재정이 7조원을 돌파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재정지출규모는 5조 9104억원으로 6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정부의 내년도 문화 분야 예산인 ‘문화재정’이 최초로 7조원을 돌파한다. 30일 발표한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 예산 및 미래창조과학부 디지털콘텐츠 예산 등을 포함한 문화재정은 7조 847억 원으로 올해 6조 6297억 원에 비해 4550억 원이 증가했다.정부 총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올해 1.72%에서 1.77%로 증가했다.문화재정이 정부 재정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문화융성을 국정기조의 하나로 채택한 현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늘었다. 2013년에는 1.47%였으나 2015년에 1.63%, 2016년에 1.72%, 올해 정부안은 1.77%로 연평..
정책 뉴스/경제
2016. 8. 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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