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제 혜택 등 영화산업 향한 정부 지원 활발 - □ 도미니카공화국 영화산업 급성장세 ㅇ 도미니카공화국 영화산업 규모 1년 사이 약 23% 증가(2015년 3700만 달러 → 2016년 4600만 달러) ㅇ 해당 산업 해외자본 투자 규모도 성장세 뚜렷 자료원: 영상, 영화위원회(DGCINE)> ㅇ 영화산업의 가파른 성장은 세제 혜택 등 정부의 각종 혜택 부여에 기인 □ 드라마 및 영화산업에 대한 혜택 ㅇ 영화 및 영상에 관한 법령 108-10에 의거, 해당 산업 관련 투자비용 및 소득세에 대해 일정 수준의 감면 및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음. ㅇ 영화 제작자의 경우, 50만 달러 이상 주재국 내에서 영화, TV 드라마 제작에 사용됐다면 세금의 25%를 공제받을 수 있음. ㅇ 부가가치세 면세 - 영상 및..
- 세수부족 원인 파악 및 대책 마련 나서 - - 단기적인 추가 과세 및 증세보다 기존 체납, 조세회피 문제 해결에 중점 - □ 조세 개혁 필요성 대두 ㅇ 도미니카공화국 정부는 공공지출 증가와 조세수입 부족으로 오랫 동안 재정 적자를 겪음. - 중앙은행 발표에 의하면, 2016년 5월 기준 재정적자 규모는 약 10억 달러 수준임. ㅇ 2016년 상반기 조세수입 증가율은 7.5%인 반면, 정부지출 증가율은 14.9%로 재정수입과 지출 간 불균형 발생 - 위의 지출 증가 대부분은 2016년 5월 15일 주재국 대선으로 인한 예산 지출 ㅇ 교육, 건설, 전력 등 Danilo Medina 대통령 중점 정책 지속 수행 위해 재정적자 문제 해결 불가피 ㅇ 위의 문제 해결을 위해 국세청장 Magín Díaz가 조세수..
- 도미니카공화국 신임 외교부장관 방문 계기로 양국 관계 개선 기류 - □ 미겔 바르가스 외교부 장관, 아이티 방문 ㅇ 신임 외교부 장관 미겔 바르가스, 2016년 8월 30일 아이티 방문 - 신임 외교부 장관은 연립정부 파트너인 PRD 총재 - 외교부 장관 부임 후 첫 방문지로 아이티 선정 ㅇ 미겔 바르가스 장관은 이번 아이티 방문 시 Juan Vicini(ADOZONA 회장), Manuel Estrella(건설업체 Estrella 회장) 등 주요 국내 경제인들과 동행 ㅇ 방문에 앞서 주재국 외교부는 이번 방문 목적이 양국 간 대화 및 관계 개선임을 발표 ㅇ 과거 도미니카공화국 내 불법 체류 중이던 20만 명 이상의 아이티인이 이민 서류 접수 과정의 문제 등으로 추방됨. ㅇ 아이티 정부는 불법체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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