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올해의 광고상’에 양성평등 부문 신설
여성가족부는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관하는 ‘2016 올해의 광고상’에 양성평등 부문을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광고PR실학회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의 광고상’으로 매년 심사를 거쳐 온라인광고상, 공공PR상, 공익광고상 등 10개 부문에 걸쳐 광고·PR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이 상의 한 부문으로 신설하는 양성평등상은 공공기관이나 민간 기업에서 제작해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공중파와 케이블TV에서 송출한 광고 중 양성평등 인식 개선에 기여한 우수작품에게 수여된다. 출품을 원하는 기관·기업은 다음달 25일까지 해당 광고 영상과 지원서를 실학회 지정 사이트에 제출하면 된다. 최성지 여가부 여성정책국장은 “미디어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그 속에서 표현되는 성 역할과 양성평등..
정책 뉴스/사회
2016. 8. 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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