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생산업체 아르첼릭 통해 터키, 유럽시장 판매 확대 가능 - - 아르첼릭의 가전제품 마케팅전략, 한국 기업과 함께 추진할 것 - □ 아르첼릭(Arcelik)이 본 한국의 가전제품, 경쟁력 높아 구매확대 희망 ㅇ 아르첼릭의 구매담당자 일칸 유둘마즈씨, 세르한 구르부즈 씨 한국 제품에 대해 평가 - 지난 11월 28~29일간 KINTEX에서 개최된 GP코리아에 터키 기업 사절단의 일원으로 참가한 아르첼릭의 TV 디스플레이 구매엔지니어인 일칸 유둘마즈(Mr.Ilkan Yudulmaz)와 가전제품 구매담당자 세르한 구르부즈(Mr.Serhan Gurbuz)를 KOTRA 이스탄불 무역관 바이어 인솔담당자 우투쿠 일란 씨가 인터뷰함. - 아르첼릭은 가격 경쟁이 아닌 품질과 더 폭넓은 제품으로 해외시장에서 경쟁..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겨울 추위! 우리 몸에서 가장 추위를 많이 느끼는 부위는 어디일까요? 바로, 외부에 노출되어 있고 지방이 적어 추위를 가장 많이 느끼는 ‘목’입니다. 외부에 노출된 부분이 많을수록 열 손실이 커 심한 추위를 느끼게 되는데요. 반대로 손등은 팔다리의 자연스러운 운동으로 꾸준히 열을 생산하여 추위를 덜 느끼게 됩니다. 겨울철 체감온도 올리는 법을 알아보고,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체감온도를 올리는 방법 방한용품 착용하기 = 외부 공기가 닿는 부분을 최소화! 목도리만 둘러도 체감온도 5'C가 올라갑니다.상반신 펴고 걷기 = 움츠리는 것보다 신진대사가 왕성해져 열을 발생시킵니다.얇은 옷 겹쳐 입기 = 너무 춥거나 덥지 않게 체온 조절에 용이하도록 얇은 옷..
- 영국 정부, 지난 11월 27일 영국의 미래 산업 전략을 담은 백서(White Paper) 공개 - - 영국의 미래 산업 전략 목표는 생산성 향상 - - 인공지능, 청정기술, 미래형 이동수단, 고령화 사회를 4대 도전과제로 설정 - □ 영국, 산업전략(Industrial Strategy) 백서 발간 ㅇ 테레사 메이(Theresa May) 영국 총리는 올 1월 영국의 EU탈퇴를 공식화하고, '포스트 브렉시트' 시대를 맞이할 산업 전략을 제안하는 녹서(Green Paper)를 공표 ㅇ 녹서 공개 이후 약 2000건에 달하는 공식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약 10개월 후인 지난 11월 27일, 영국의 미래산업전략(Industrial Strategy)을 담은 백서(White Paper) 공개 녹서(Green Pa..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며 난방비 부담도 커지는 요즘.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으로 더욱 화제가 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 노원구의 난방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에너지 제로주택’입니다. 노원 ‘EZ 하우스’는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실증 단지인데요. 단열이 강화한 패시브 설계기술과 태양광이나 지열 시스템으로 에너지 비용을 제로화했습니다. 기준주택 대비 난방, 냉방, 온수, 조명, 환기에 연간 약 97만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열 회수형 환기장치, 최적 제어설비 등 고효율 설비 활용으로 약 13% 에너지를 추가로 절감했습니다. 동시에 태양광 전지판, 지열 히트펌프 등의 재생에너지 기술을 통해 약 33%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또한 주택 내·외부를 틈이 새지 않도록 고기밀 구조..
- 2018년 1월 4일부터 한국산 제품에 반덤핑 관세율 최고 88.1% 부과 결정 - - 2018~2022년간 반덤핑 관세율 적용 예정 - □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 한국산 탄소·합금강관 덤핑 혐의 인정 ㅇ 2017년 12월 5일, 캐나다 국경관리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은 한국산 탄소·합금강관(Certain Carbon and Alloy Steel Line Pipe)에 대한 반덤핑 관세를 최종 확정함. - 이번 조치는 한국산 제품에만 적용되고, 이외에도 중국산 탄소·합금강관에 대해 지난 2016년 2월부터 반덤핑(최고 351.4%) 및 상계 관세(989.97위안/톤)가 적용되고 있어 자국 철강산업에 대한 보호조치가 강화되고 있음. ㅇ 캐나다 국경관리청은 지난 6..
지난 1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지 중 한 곳이었던 ‘미식 도시’ 전주에서 삼성전자 ‘클럽드셰프 코리아(Club des Chefs Korea)’가 셰프를 꿈꾸는 청소년들과 함께 이색 행사를 선보였습니다. 이름하여 ‘드림 쿠킹쇼’!이번 행사엔 대한민국 최정상 셰프로 구성된 클럽드셰프 코리아 5인(강민구∙권형준∙이충후∙임기학∙임정식, 이상 가나다순), 그리고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경기 양주시 남면)와 국제한식조리학교(전북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재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다 함께 성화봉송에 참여한 후 삼성전자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셰프컬렉션을 활용, ‘평창’을 테마로 한 다섯 가지 요리 시연에도 나섰죠.사전 레시피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한국외식과학고 팀은 지난 한 달간 다섯 셰프의 특별 멘토링..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일과 여가의 균형을 통한 근로자의 ‘휴식 있는 삶’을 모범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여가친화기업 20개를 발표했다. 문체부는 2017년 여가친화기업 신청기업에 대한 서면 평가를 통해 여가친화의 기본적 요건을 심사했다. 이후 총 20회에 걸쳐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해 구체적인 여건과 환경을 파악하고, 임직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직장문화에 대한 노사의 생각, 여가에 대한 경영진의 관심과 의지, 임직원 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인증 기업 중 ▲중부발전㈜ ▲예쁜미소바른이치과 ▲하지공업㈜ ▲케이티하이텔 주식회사 4개 기업은 우수기업으로서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위드에스엠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는다. 이밖에 젠큐릭스, 그랜드코리아레저, 경상북도개발공사, 쏠리드, 양천구시설관리공단..
- 캐나다 국경관리청, 최고 108.5%의 반덤핑 관세율 부과 중 - - 최종판정은 2018년 5월 4일 발표 예정 - □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 한국산 콘크리트 보강용 철근 재조사 착수 ㅇ 캐나다 국경관리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은 2017년 12월 4일 덤핑 혐의가 인정된 9개 국가(지역)에 대한 콘크리트 보강용 철근(Concrete Reinforcing Bar 1 and 2)의 반덤핑 및 상계관세 연례재심을 개시 - 대상 국가(지역): 한국, 중국, 터키, 벨라루스, 대만, 홍콩, 일본, 포르투갈, 스페인 한국산 콘크리트 보강용 철근 조사대상 품목 HS Code 제품 설명 7213.10.00.00 압연공정에서 발생하는 톱니모양의 마디 및 기타 모양 7214.2..
시판 중인 헬스사이클의 칼로리 소모량 표시가 부정확할 뿐 아니라, 일부 제품은 안전기준에도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개 업체, 11개 모델 헬스사이클을 대상으로 칼로리 소모량 표시 정확성, 페달·프레임 내구성, 차체 강도, 페달 강도, 소음 등의 주요 품질과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카드뉴스로 확인해볼까요? 시험 결과, 전 제품이 칼로리 소모량 표시가 부정확해 운동자가 실제로 소모한 칼로리를 표시하지 못했는데요. 조사 대상 모든 제품이 운동 강도나 시간, 속도와 상관없이 총 페달 회전수가 같으면 같은 칼로리를 소모한 것으로 표시됐습니다. 삼천리자전거㈜, ㈜이화에스엠피, ㈜중산물산, ㈜한성앤키텍 등 4개 업체는 기술 개발을 통해..
- 바이킹의 후예답게 세계최고 해운업체 밀집 - - 원가 절감을 위해 수입선 다변화 및 제조사와의 직거래 선호 - - 친환경∙혁신 기자재 수요 증가 - □ 덴마크, 바이킹의 후예답게 세계 최고의 해운산업 허브로 자리매김 ㅇ Maersk, Torm, DFDS 등 세계 최고의 해운업체가 밀집 - 2014년 11월 기준 전 세계 상선(world merchant fleet)을 타입별, 그룹 오너(선주) 국적별로 살펴보면 덴마크는 컨테이너 부문에서 단연 1위임. 상선 타입별 오퍼레이터 거주국별 현황(2016년 10월 기준) 자료원: Danish Shipping Statistics(2016) □ 관련 선박 및 조선기자재 수요 풍부 ㅇ (선박) 2010년 이후 매년 평균 40척 규모 발주 - 2009년 이전에는 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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