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환경이 최고의 성적을 이끌어 내는 법. 프로게이머들은 티끌만 한 장비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들에게는 수많은 제품 중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실력을 쌓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다. 게이밍 환경을 구성할 때 빠지지 않는 스펙 중 하나는 바로 SSD(Solid State Drive). 그런데, 실제로 SSD의 디테일한 성능 차이가 승부의 ‘한 끗’을 좌우할 수 있을까?삼성전자 뉴스룸은SSD 사용 여부가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에버모어(Evermore) 프로게이머 구교민 선수와 업계 최고 속도의 NVMe SSD ‘970 EVO’에 대한 체험을 진행했다.▲ 삼성전자 NVMe SSD 970 시리즈와 SATA SSD 860 SSD는 HDD(Hard Disk ..
무더위에 지쳐 에어컨을 켰는데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오히려 불쾌지수가 올라가기 십상이다. 에어컨 냄새는 왜 나고,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에어컨은 실내 공기를 흡입해 시원한 공기로 바꾼 뒤 다시 배출하는 ‘공기순환 방식’으로 가동한다. 때문에 오랜 시간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면 실내 냄새가 필터와 열교환기에 배어 냄새가 날 수 있다. 에어컨을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하는지’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 냄새 걱정 없이 쾌적하게 에어컨을 사용하는 방법,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자. 자료출처 : 삼성 뉴스룸
자료출처 : 삼성 뉴스룸
올해 4회째를 맞은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CPC, Samsung Collegiate Programming Cup)가 국내외 5,000여명의 참석자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14개국에서 대학생들이 참여하며 대회 위상을 높였다.삼성전자 세트부문 선행연구소인 삼성리서치가 주관하는 SCPC는 소프트웨어(SW)와 그 기본인 알고리즘의 저변 확대를 위한 대회다. 역량 있는 대학생 SW 개발자들과 삼성전자 사이 만남을 활성화하는 ‘소통의 장’이기도 하다. 7월 31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40대 1이 넘는 치열한 온라인 예선을 거친 참석자들이 모여 본선대회를 치렀다.대회장엔 전년도 우승자를 비롯해, 제2회 대회에 고등학생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할 수 있었던 학생이 대..
울릉도에서 나고 자란 중학생 4명이 배로 3시간 버스로 7시간, 장장 570km를 달려 도착한 곳은? 바로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가 열리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경기도 수원시 장안구)!“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싶어서”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어서” 등 저마다의 각오와 사연으로 꿀 같은 여름방학을 반납하곤 3주간의 여름캠프 합숙에 들어갔는데요. 합숙에 앞서, 이미 4년 전 울릉도 사총사의 길을 고스란히 겪었던 같은 중학교 선배 정윤식(중앙대학교 1학년) 씨가 이들을 격려하러 울릉도를 찾았습니다. 자신의 삼성드림클래스 참여 경험에 비춰 울릉도 사총사에게 건넨 ‘여름캠프 적응 꿀팁’,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영상에서 만나 보세요!자료출처 : 삼성 뉴스룸
쉽진 않지만 세상은 결국 변하고 또 발전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좀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덕분이죠.삼성전자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나눔과꿈’ 지원 사업도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딛는 한 걸음입니다. 나눔과꿈은 사회 각 분야에 꼭 필요한 ‘착한 사업’을 발굴,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주거 공간 부족에 시달리는 청년, 각종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는 벽촌 어르신 등 조금만 손 내밀어 들여다보면 해결될 사회 문제들이 나눔과꿈이란 울타리 안에서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어느덧 시행 3년차에 접어든 나눔과꿈의 행보, 숫자로 한번 살펴볼까요?자료출처 : 삼성 뉴스룸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뉴스카페입니다. 무더위를 피해 휴가 떠나신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저도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안에 있는 수영장에 나와봤습니다. 어떤가요? 시원함이 느껴지시나요? 삼성전자에는 요즘 몇 주째 계속되는 폭염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곳이 있습니다. 바로 광주 그린시티의 에어컨 생산 현장인데요. 무더위를 책임지는 한대의 에어컨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 에어컨의 시선에서 한 번 살펴봤습니다. 1. 여름철 성수기 에어컨 출하 현장안녕? 내 이름은 무풍이야. 나는 어제 밤에 여기 막 도착했어. 원래 여기 있던 친구는 어제 신혼부부 주인을 만나서 떠났대. 부럽지? 난 어디로 가고 싶느냐고? 글쎄….이 얘기를 하니까 고향에서 같이 지내던 친구들이 생각나네.짜잔! 여기가 내 고향이야, 그린시티! 올해..
지난 5월 20일 전 세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들끓게 한 사건이 있었다. 장소는 중국 저장성[1] 내 도시 자싱[2]에서 열린 ‘홍콩 팝의 전설’ 재키 청(장학우) 콘서트 현장. 단, 화제의 중심은 공연이 아니었다. 관람객 사이에 끼어있던 한 범법자가 입장객 점검 도중 찍힌 사진 한 장 때문에 공연장을 빠져 나오다 경찰에 붙잡힌 것. 체포에 결정적 공을 세운 촬영 기기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적용된 최첨단 안면인식 기능 탑재 카메라로 중국 스타트업 이투테크놀로지(YITU Technology) 제품이었다. 6만 명 이상의 관객이 오가는 가운데 수배자 명단에 포함된 한 명이 정확히 포착된 것이다.중국 기반 유니콘 스타트업, 4년 만에 14%서 35%로중국에서 안면인식 기능 탑재 모니터 카메라가 범법자..
- 1천만 이상의 베트남 불교 신자, 선의 위해 ‘정기적’으로 채식 - - 채식 가공식품 수출과 아이디어 수입 기회 발굴 가능한 시장 - □ 베트남 소비자는 주기적으로 채식한다 ㅇ 불심(佛心)에서 시작된 베트남 채식 - 개인의 건강이나 신념을 제외하고, 베트남인의 채식 이유는 대부분 선과 업보 같은 불교 신념 때문임. 현지 불교 신자들은 보편적으로 매월 음력 1일, 15일 또는 특정일(애도, 기도 시기 등)에 채식함. 구체적으로, 현지 불교 신자는 살생에 대한 연민과 부처의 가르침을 이해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또 살생으로 인한 업보와 윤회에 대한 믿음으로 채식함. - 참고로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신자를 보유한 종교는 불교임(1100만~1400만 명). 베트남 2011년 인구조사 및 2017년 베트남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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