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0일부터 4일간 부산, 충북, 전북, 강원 4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제1차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는 현장에서 주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 것에서 규제혁신이 시작된다는 취지에서 마련하게 됐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이에 행안부는 규제혁신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243개 지자체에 센터 운영을 독려하고 있으며 광역 지자체와 함께 4차례에 걸쳐 센터를 운영한다. 20일 부산의 전기차, 어묵제품 업체를 시작으로 21일에는 충북의 와이너리와 공유오피스 업체를 방문한다. 22일에는 전북의 스마트팜과 탄소복합재 업체를, 23일 강원에서는 헬스케어와 퍼스널 모빌리티 업체를 찾아 규제 관련 애로사항을 듣는다. 이번 신고센터에서는 규제와 관련해 실제 현..
- 아타까르네(ATA Carnet) 2018년 8월 1일부로 도입 - - 전시회 참가자, 해외영업자 등을 대상으로한 무관세 임시통관 가능해져 - □ 개요 아타까르네 도입 관련 세미나 모습 자료원: Peninsula ㅇ 카타르는 2018년 8월 1일부로 까르네 협약국간 일시적으로 반입 및 반출되는 물품에 대한 관세 및 세금을 면제하는 아타까르네(ATA Carnet)제도를 도입 - 동 제도에 따른 혜택은 물품의 반출입 이전 각 협약국 상공회의소를 통해 까르네 증서를 미리 발급받은 물품에만 해당되며, 까르네는 발급 이후 1년간 유효 ㅇ 2018년 8월 기준, 카타르를 포함해 총 78개국이 아타까르네 협약국으로 가입 - 2017에는 전 세계에서 약 18만 5천개의 아타까르네가 발급됐으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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