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미 금리역전, 급격한 자본유출 가능성 크지 않아”
22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제55차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고형권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부가 한미 금리역전에 따른 급격한 자본유출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은행 등 시중금리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 보호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관계기관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고형권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결정과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미국 연준은 2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를 1.5∼1.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책금리 상단이 한국은행 기준금..
정책 뉴스/경제
2018. 3. 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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