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계기 남북 문화·체육교류 재개 온힘”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막식 남북한 동시 입장 장면.(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화체육관광부가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진정한 ‘평화 올림픽’으로 성공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2차 정부 업무보고에서 문체부는 “평창올림픽의 성공개최에 이어 남북 공동문화행사 개최 등을 통해 중단됐던 남북문화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보고했다. 문체부는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 평화 유산의 창출’ 이라는 목표 하에 평창 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어 한반도 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전환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문체부는 북한의 대회 참가를 통해 남북 문화체육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책 뉴스/문화
2018. 1. 2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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