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심폐소생사’들, 지속가능자원관리 세계 챔피언 되다
5000만 톤.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폐기된 전자제품의 총량이다. 190억 달러(약 20조 3566억 원) 규모. 그중 82%(4100만 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발생됐을 것으로 추정된다[1]. 현대인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비중을 차지하는 전자제품은 개발 속도만큼이나 빠르고 방대하게 버려지고 있다. 문제는 그 피해가 고스란히 사용자에게, 그리고 지구 환경에 되돌아오고 있단 사실이다. 어느 순간, ‘쓸모’를 잃고 버려진 전자제품은 정말 미련 없이 폐기해야 할 물건일까? 재활용 가능성은 ‘제로(0)’인 걸까?더 이상 쓰이지 않는 서랍 속 스마트폰 단말기를 바라보던 ‘갤럭시 업사이클링(Galaxy Upcycling)’ 팀원들의 고민도 여기에서 시작됐다. 그저 “일부 기능이 망가져서”, 혹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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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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