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TEA 지수 7.2로 유럽 최고 - - 인구 100만 명당 M&A건 5.52로 세계 2위 – □ 글로벌 및 노르딕 스타트업 현황 ㅇ 창업 활성화 - 현재 유럽 주요국에서도 정부 차원의 다양한 스타트업 정책으로 창업생태계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음. - 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에 따르면, 유럽 내 주요국에서 ‘초기단계 기업 활동지수(TEA: Total Early-stage Entrepreneurial Activity’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TEA란 18~64세의 경제활동인구 중 창업 42개월 이하의 스타트업에 종사하거나 또는 창업단계에 있는 인구 비중으로, ‘15년 기준 영국 6.9%, 독일 5.7%, 핀란드 6.6%를 보였고 스웨덴은 7.2%로 유럽 최고치..
[자료제공 :(www.korea.kr)]
ㅇ 미국 재무부는 지난 2월 3일 이란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개인 13명, 단체 12곳을 제재대상에 추가했다고 밝힘. ㅇ 제재대상자 명단(OFAC SDN List) 업데이트를 게재함. * OFAC(Office of Foreign Assets Control):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 ** SDN List(Specially Designated Nationals List): 해외자산통제국이 지정한 특별제재대상자 리스트 자료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통상 규제)
[ 해외 동향 ] 1) 미국 □ 미국 대통령 반난민 행정명령 서명, 오스트리아도 이란인 美 비자 발급 취소 ㅇ 트럼프, 이란 등 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 금지 ‘반무슬림’ 신호탄? (시사위크, 1.29.) ▶기사내용 바로가기 - 1월 27일 로이터 등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등 7개 국가 국민의 90일간 미국 입국 금지조치 내용이 담긴 반난민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보도 ㅇ 오스트리아도 이란인 美 비자 발급 대행 중단, ‘300명 비자 취소’ (연합뉴스, 1.29.) ▶기사내용 바로가기 - 오스트리아가 비자 발급을 중단, 취소하고 있다고 독일 DPA통신이 28일 보도, 미국 행정명령 대상이 된 무슬림과 비무슬림 등 300여 명의 비자가 취소됨. * 미국은 이란에 대사관이 없어 오스트리아가 일종의 발..
생협 전국연합회에 한해 공제사업이 허용된다. 생협연합회의 공제사업은 금지하나 전국연합회를 쉽게 설립해 공제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국연합회 설립 요건을 완화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의 공제사업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생협법 개정안을 마련하여 3월 20일까지 입법예고한다.생협이란 소비 생활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협동조합으로 한 살림· 두레 등 친화경 물품을 판매하는 지역생협과 대학생협, 의료생협으로 구분된다. 현행 생협법 규정만으로는 소비자 피해 예방이 어렵고 안정적인 공제사업 시행도 곤란하다. 생협 공제사업이 보헙업과 동일함에도 금융당국의 감독을 받지 않고 보험업법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이에 공정위는 공제 가입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공제사업..
- 대부분의 아프리카 정책 큰 변화 없이 유지될 가능성 커 - - 미국의 아프리카 접근방법, 원조보다는 비즈니스 기회 관계에 초점 - - 아프리카 국가들, G2 간 경쟁구도 개발기회로 활용 기대 - □ 미국-아프리카 관계 개요 ㅇ 지금까지 미국의 아프리카 정책은 대부분 양당(공화당과 민주당)의 초당파적인 지지를 얻어왔으며, 크게 ① 안보, ② 인도적 지원/개발 원조 및 ③ 통상 분야로 나눌 수 있음. ① 안보 - 9.11 테러 이후, 미국은 전 세계적으로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아프리카 내 보코하람 등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세력에 맞서기 위해 2007년 미 아프리카사령부(AFRICOM)를 설립. 2003년부터는 지부티에 군사기지를 설립해 약 400명의 군사들을 상주시키고 있음. ② 인도적 지원/개발 원조..
삼성전자가 2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17’에서 사이니지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이번에 선보이는 사이니지는 QLED 기술을 적용한 Q 사이니지 2종(55·65형)과 LED 사이니지 IF시리즈 3종이다.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QLED 사이니지는 삼성전자가 올 초 CES 2017에서 공개한 QLED TV의 최첨단 신소재 메탈 퀀텀닷 기술을 그대로 적용한 제품으로, 사용 환경의 제약 없이 100%의 컬러볼륨을 구현한 세계 최초의 상업용 디스플레이다. QLED 사이니지는 퀀텀닷에 최적화된 패널과 영상 기술을 활용해 어떤 위치에서나 일관된 색상과 화질을 전달해 주고, 특히..
- 침체에 있던 러시아 의류시장 회복세 시현 - - 리넨, 벨벳, 통 넓은 바지, 자수장식 등 지속 유행할 것으로 전망 – □ 러시아 소매시장 회복세 ㅇ 2015년 러시아 소매시장은 소비자들의 구매력 저하, 소매기업에 대한 은행의 여신지원 감소 등으로 크게 위축돼, 2015년 한 해에만 30개사의 외국인 소매체인이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했고, 20개의 신규 외국 체인들이 러시아 시장에 진입함. ㅇ 침체에 있던 러시아 소매시장은 2016년 들어 마이너스 성장폭이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2017년에는 성장세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리테일 전문회사 숍오브숍스(Shop of Shops)에 따르면 2016년부터 러시아 소매업이 활성화되기 시작했으며, 경기침체 이후의 새로운 시장환경에 러시아 소비자들도 적응..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흡사한 얼굴과 목소리를 지닌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1.9%를 차지하는 쌍둥이가 그 주인공인데요. 한날한시에 태어난 이들은 대개 관심사나 취미도 비슷합니다. 세상에 처음 나온 날, 서로의 곁을 지켜줬던 이들은 종종 얼굴만큼이나 닮은 운명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곤 하는데요. 삼성전자에도 쌍둥이로 태어나 함께 근무 중인 임직원이 있습니다. 이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춰봤습니다. ▲누가 쌍둥이 아니랄까 봐 인터뷰 자리에도 똑같이 머리를 묶고 나타난 정진주(사진 왼쪽) 대리와 정소임 선임 세상의 빛을 처음으로 본 날, 정소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차세대사업팀 선임 곁엔 8분 차이로 태어난 동생 정진주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지원팀 대리가 있었습니다. 인터뷰 당일 “기사 주..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유발했던 유독물질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이하 PHMG)’을 불법으로 유통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환경부는 PHMG를 무허가로 제조·수입, 판매한 불법 유통업체 33곳을 적발해 ‘화학물질관리법’ 위반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PHMG’는 인산염(PHMG-포스페이트)과 염화물(PHMG-클로라이드) 등 2가지 종류의 물질로 국내에 유통되거나 사용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유발했던 인산염은 2012년 9월 25% 이상 혼합물일 경우 유독물질로 지정됐으며 2014년 3월부터는 함량기준이 1%로 강화됐다. 염화물도 2014년 3월부터 함량기준이 1% 이상일 경우 유독물질로 신규 지정됐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이 불법으로 제조·판매한 PHMG는 모두 295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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